일단 본인은 본인이 할수있는거만 정확하게 전달하면되고

1분 자기소개 능력껏 하면그만임

중요한건 본인거는 능력껏 평소대로 소신있게 하는거 거짓말도 필요없고 허세도 필요없음

거짓정보로 채용하면 본인도 회사도 피곤함

중요한건 면접자가 회사의 어떤면을 평가할거냐를 쥐고 가야됨

일단 그걸 쥐고있으면 회사를 더 꼼꼼하게 보게되고 질문도 레벨이 틀림

그래서 면접자들도 태도가 틀려짐

예를들면 내가 연구자인데 회사 특허를 살펴보니 기발표 특허들에 발명자 이름을 안넣고 회사 대표이름만 넣는경우가 있음

이런경우는 과저 내부 배신자가잇었따는 이야기가 되고 발명자에 대한 대우가 개차반일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연구자가 이런회사에 들어가면 당혹스러울수가있기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이것에대해 경위를 알아야됨

이런 경위에 대해 질문한다는것 자체가 시니어급 레벨의 발명자 라는 이야기 이기때문에

나의 가치는 수직상승하게됨

또 생산직의 경우는 회사가 원하는건 단순 버튼맨인데 나는 버튼맨이 아니라 고급 오퍼레이팅을 하고싶을수가있음

그러니까 이런 사소한점에서 입사를 하고 나면 당혹스럽지않기위해 내가 원하는걸 더 명확하게 쥐고 들어가야함

특히 출장여부, 점심식대, 보너스, 칼퇴, 연차사용 이런거는 매우 예민할수있기때문에

면접에 직접적으로 물으면 마이너스요소고 애둘러서 정보를 얻을수있는 각종 스킬들이 있으니 그런건 호응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