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좆소 5인미만 따리 좆소였음

창립멤바 2명 2년 정도 하다 내가 처음으로 직원으로 옴

한 1년 쯤 지났나, 손이 모자라서 직원 뽑으려고 했는데 당장 손이 필요해서

안재고 걍 사람인에서 이력서 제일 빨리 넣은 새끼 뽑기로 함, 경력 이런거 안보고 (어차피 내 잡무 시다라서)

그러다 만20살 짜리 계집 뽑음 ㅈㄴ 양아치새끼 같았음 ㅈㄴ 학폭가해자임 누가봐도 화장이나 팔에 타투나 ㅈㄴ해서;

첫날에 오자마자 회식 하고 술 ㅈㄴ 마심, 물론 그 양아치새끼도 지가 술 좋아한다, 지도 회식 처음이다 해서 ㅈㄴ 좋아라 하면서

술 ㅈㄴ 마시더라 그러다 오야지 2명 집가고 나는 술 모잘라서 집가서 한 잔 더하려고 나오자마자 바로 앞 편의점에서 소주 2병 더 삼 (회식장소랑 집이랑 걸어서 1분거리)

근데 지도 더 먹겠다고 우리집에서 한 잔 더하자고 함(술 먹을때 서로 집 얘기 할 때 우리집 요 앞이라고 함), 집에서 술 한 3잔 먹었나 갑자기 나나 걔나 눈 뒤집혀서 물고빨고 한 세번 함 2번째 때는

후장섹스 궁금해서 똥꼬에 넣어도 되냐고 했다가 지도 궁금하다고 ㅇㅋ 해서 ㅈㄴ 하다 싸고 한번 더 하자길래 또 함

그러다 지금 개 씨발련이랑 이차저차 하다 혼인신고 함 

너네도 개씨발좆같은 새끼들아 계집년이라고 막 넣고 하지마라, 술 조절 하고 씨발련들아 결혼은 개좆같은거다

그럼 꺼져 씨발련들아 갑자기 기분 좆같으니깐

지금까지 내가 모은 돈 개씨발련 까르띠엔가 까르뭔가 씨발 시계 사고 내 플스 당근으로 팔았다 개씨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