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비슷한 조폭이긴한데

얘내는 자기만의 자존심이나 프라이드가 있어서

오히려 시원시원하게 좀 말좀 통하는 경우도 있는데

경찰 얘내는

평생 검사 따까리 검찰 아웃소싱이란 열등감에 못벗어나고

항상 20대후반 새파란 검사한테 40대 경감 경정,팀장 과장이 숙이는게 한이 맺혀서

열등감 존나 심하고

일반 시민한테 존나 윽박지르고 지랄하면서 스트레스 푼다

적어도

검사는 잡범한테는 그렇게 심하게 안하고 좀 유도리 있게 하거든

내가 잘 안다

경찰?

얘내 거짓말 존나 잘하고

법도 진짜 모르는데 이상한법 들먹이면서 

얘내 단골멘트가 공무집행방해임

이게 어떻게 성립되는지 판례도 잘 모르고 얼마나 코걸이 귀걸이

구성요건도 제대로 모르고 판사빨 가장 잘타는건데

그리고 성립하기에도 힘든건데

법 잘 모르는 시민이 지말 안들으면 공무집행방해 언급하면서 존나 겁줌

이거말고도 좆도 아닌법 언급하면서 겁 존나주면서 자기 페이스로 끌고갈려고 한다

문제는

임자만나면 녹음당해서 직권남용으로 고소당하면 존나 힘들어 지는 새끼들이 꼭 매년 몇명씩 있다

일반시민들 입장에서는 검사 대면해서 만날일도 0.1%에 가깝고

거의 100% 경찰선에서 만나고 해결되는데

가장 일선의 시민들 입장에선 경찰을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는것임

얘내들 그냥 자기 좀만 다치거나 힘들지거나 실수했으면

또 경찰조직이 말 존나 빠르고 군대이상으로 서로서로 아는사이 존나 심해서

뭐하나 삐끗하면 만년 경사,만년 경위 이지랄나는거 5분컷이라

존나 절대 믿으면 안됨

법도 잘 모르는애들이 사법권갖고 있으니까 실수 안할수가 없는 구조인데

어찌보면 정부가 이렇게 경찰을 밥줄,생계잡고 악마화 만드는데 큰 그림을 그리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