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부동산 투기꾼들 핵심세력이 몰려있는곳이

남부지방임 그중에서도 전라북도에 부동산 투기꾼들이

몰려 있는데

익산 코스트코 쇼 역시 익산시장까지 끼어있는

부동산 투기 사기쇼임

생각해봐 익산시장은 코스트코 들어오면

인기유입이 된다고 하는데

익산 바로 근처 대전에 코스트코가 있음

그리고 요즘 오프라인으로 주문안하고 다 온라인마켓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코스트코 들어온다고 인기유입이 되겠냐?

그냥 익산 코스트코는 전주 완주 삼례읍 3곳과

익산 군산 2곳의 부동산 투기꾼들이

벌이는 사기쇼임

다섯곳이 인접한 곳이기도 하고

특히 삼례읍은 우석대가 사실상 폐교될

위기에 있어서 서울,전주,완주의 부동산 투기꾼들이

삼례읍의 부동산을 헐값에 매입하고

위장전입한 사람들도 보이는데

익산 정치권과 연계해서 왕궁리에 코스트코를

추진하는 무리수를 두고 있는거야

지도를 보면 삼례읍 바로 옆에 익산 코스트코가

들어온다는 왕궁리가 있어

삼례에서 도보로 10분거리 뭔가 수상하지?

왕궁리는 우선 가축분뇨냄새로 민원이 많은곳이야

그런데 거기에 익산 코스트코를 입점한다고?

안그래도 미국 오프라인 대형마트들도 망하고

있는데? 코스트코보다 덩치가 큰 월마트도 요즘

망하고 있는데?

익산시장이 부동산 투기세력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많은건 꽤 된 일이기도 함

익산 공장단지 보면 공장들도 다 망하는 분위기라

공장매매 이런 것들이 사방에 붙어있는거같더라

군산 전주 삼례 완주도 사정은 비슷해

크지도 않은 공장단지 망하고 있고

관광산업도 코로나이후 상승폭이 없거나

하락이고 인구소멸에 인구들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는거

그래서 전라북도 정치권 하는거 보면

꽤 오래전부터 시정에는 손놓고

부동산 투기세력하고 카르텔이 심각하게

연관되어 있음

전주 신시가지도 이런 전라북도 부동산투기꾼들이

만든 결과물인데 익산 코스트코 쇼하고 비슷한게

이걸로 전라북도 부동산 투기꾼들이 크게 해먹고

서울등 수도권 투기꾼들도 해먹었겠지만

정작 전주 신시가지는 가축 분뇨 냄새때문에

논란이 많고 인구유입도 별로 없어

익산 코스트코가 있는 왕궁리 일대와

인접한 삼례는 가축분뇨냄새로 유명한 곳이야

익산 코스트코 하나만으로 부동산투기분위기가

이루어지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냐?

위장전입한 부동산 투기 세력은 크게 해먹겠지

그런데 똥냄새 맡으면서 익산 코스트코로

쇼핑가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냐

기존에 대형마트들도 있고 백화점들도 있는데

거기까지 왜 가겠어 코스트코는 연회비도 있는데

거기다 삼례읍에 있는 우석대 폐교위기인데

전북에 있는 우석대 폐교되면 어떻게 되겠냐

코스트코 익산 만들기전에는

삼례읍에서 왕궁리에서 도보로 10분

철도 ,시외버스터미널도 있는곳이라고

홍보하겠지만 주변 봐라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전주시 삼례읍 익산시 시예산도 텅텅이고

익산 코스트코로 뭐 될거같이

썰푸는 사람들 거의 다 부동산 투기꾼들이라고 보면 된다

돈도 많은것들이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