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다니던 딸배들이 월 500~1000번다는 소식을 듣고 대거 이탈했던게 21년~23년까지 이어져 왔다.

하지만 배민1 쿠팡이츠 같은게 계속 수수료떼기 , 프로모션도 감소하면서 이제 걔네들중에 

성공한 애들은 자기 사업체 꾸리거나 , 꿈꾸던 자영업같은거 하는데

그런 밑바탕 없이 그냥 저냥 저축없고 살던애들 기간제 생산직이나 좆소로 존나 몰려들거다

근데 그렇게 한탕주의로 벌어먹던 애들이 갑자기 월 200~300받고 일하고싶겠냐

500을 벌어본적이 있는애가 자기는 이미 월 평균 500을 버는 능력자라고 생각하는 애들

좆소의 뜨거운맛 존나보고 하소연할때 없어서 여기 존나올거같음

코로나때야 사람들 강제적으로 못나가고 못모이니까 특수성이라도 있었지

일자리 없어서 지방에라도 가겠다 하는 사람들 분명히 생겨날거다

그러니까 더더욱 경영진들은 싸고 금방 갈아치울수 있는 인력에 대해서는 더 박하게 굴것 같다.

아무리 중소기업 사람못뽑는다 지랄발광을 해도 미래가 불투명한 딸배보다는 1000배 낫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