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수 50개 이상 : 상당히 믿을만함, 참고할만함
리뷰수 100개 이상 : 거진 사실이라고 보면 됨




안좋은 평을 보고 싶다면 1점보단 2점짜리 평을 참고하는게 좋음. 1점은 감정적으로 무턱대고 깎아내리는 평들도 많이 섞여있어서 오히려 2점이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편임.



4.5 이상 : 설립된지 얼마 안된 리뷰수 10개도 안되는 스타트업들에서나 나오는 점수. 정상적으로는 나올 수 없는 점수.

4.0~4.4 : 모든게 완벽한 신의 직장. 이 한 단어로 설명 끝. 오히려 보통 사람들에겐 생소한 곳들도 있음. 좆소갤에선 아무렴 상관없는 회사들 1

3.6~3.9 : 최상위 티어. 인생의 승리자. 이 위부턴 학창시절부터의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함. 좆소갤에선 아무렴 상관없는 회사들 2

3.1~3.5 :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좋은 직장들이 분포해있는 점수대. 좆소충들이 노오오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볼 수 있음.

2.5~3.0 : 불만스러운 점들도 있긴 하지만 적어도 상식이 존재하고 사람답게 다닐 수 있는 회사의 마지노선.

2.0~2.4 : 연봉, 워라밸, 사람수준 등 어딘가 하나씩 맛이 간 화사들. ㅍㅌㅊ중소부터 ㅎㅌㅊ 중견이 주로 분포해있음.
좆소충 기준으로 다니려고 한다면 어찌저찌 다니겠지만 늘 어딘가 만족스럽지는 못함.

1.6~1.9 : 개좆소라인. 여기서부터가 찐. 좆소갤에 흔히 올라오는 회사들은 이 라인이 많을 것이라 생각됨. 연봉, 워라밸, 사람수준 모든게 맛이 가있음.
여기서부턴 뭔가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과는 현저히 다른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니 각오를 해야함.
여기서부턴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것보단 빠른 탈주가 오히려 답일수도 있음.

1.5 이하 : 좆소갤 레전드 썰에 나오는 그런 회사들. 심연과도 같이 바닥이 없으며, 안좋은 쪽으로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현세의 무간지옥.
가끔 좆소갤 밖 사람들, 예를들면 실베같은 곳에 올라갈 경우 주작썰이라는 반박 댓글이 달림. 진심 주작이었으면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내 주관으로 쓴 글이니 적당히 걸러듣자
예외는 늘 존재하니 너의 경험과 다르다면 너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