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죽을 목숨 뭐하러 아둥바둥 사는가...

미리 떠난 자들의 무게 만큼 뒷사람들이 감당해야하는 구조가 바로 대한민국의 사회다.

그들이 그냥 떠난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이 남긴 교훈은 무엇이고 어떤 사회적 흐름을 남겻는가.

대한민국의 계급사회는 철옹성 같아. 너희가 아무리 노력해도 올라갈 길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제일 윗 계급이 더이상 못가져갈만큼 가져가고 남는것이 그 아래인 부유층 그 아래인 중산층

따라서 태어날떄부터 이미 틀린 너의들은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상위계급이 10을 가져갈떄 너희는 노력을 100을 쓰고 1도 못가져가는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사회구조이다.

자. 생각해봐라.

누구는 부의 세습을 위해 의대를 학종이나 어학종으로 공짜로 들어간다.

그게 안되면 건물등 재물로 재단만들고 기부명목으로 공짜로 세습하는게 대한민국 사회이다.

그것마저 안된다면 기술을 자식만 알려주고 다른놈들은 알려준다 가스라이팅만하다가 몸뚱아리 골로 보내고 그만두면

또 새로 구하고 반복하면서 돈벌지...

너의들이 끼어들 틈은 없어.

지금도 자리가 없고 비좁은 세상이다.

쉽게 돈버는방법은 없고 올라갈 사다리는 진작에 없어졋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싶나?

월 200만원을 벌어도 행복할수있는법을 찾는것이 진짜 행복의 길이다.

작은것에 만족하는법을 배워라 그게 진짜 행복의 길이야.

출산,소비,물욕을 일절 줄이고 최소한으로만 살아가는 법을 배우라고.

여자를 멀리하고 마약 도박을 단절해라.

TV와 언론을 멀리하고 작은 찻잔에 기울여 생각하는 혼자만의 시간에 행복하는 법을 배워라.

외로움을 달래고싶다면 작은 미물 개미와 벌레같은 존재또한 뜻이 있기에 존재한다는 생과 사를 읽고 배워라.

그것만이 행복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