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활 학교생활 둘 다 불안했음
학교는 왕따 당하고 가정생활은 무관심한 가정뿐이라서 마음속으로 허무함과 공허함  일찍 배움
공부도 십몇년 포기하다가 부모님이 대학 학위라도 따는게 중요하대서 9등급 지잡다나는데 다니면서 여기에 돈 쓰는게 아까움 공부 포기한 내 잘못도 있지만 더 후회하는 건 어릴때 배우고 싶은건 많지만 그거 할만한 돈의 여지가 부족했음

공부 못해서 인문게 아닌 특성화고 왔는데 차라리 자격증 따고 취업할까 후회함
대학도 학벌 컴플렉스 생기고 편입은 지거국 할려함 근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고 경험이 중요할 것 같아서 워홀이랑 스펙 직무 쌓는 거 생각하면 뒤늦은 나이 28살도 편입 괜찮음?
경험을 쌓고 싶어도 전부다 서울권 아니면 최상위권에게 기회가 있고 여기 대학은 대외활동이나 공모전도 적게 염 그래서 다른 사이트로 이용하고

관심있는거랑 취업이랑 다르다고 하는 건 암 그나마 좋아하는 걸 생각해보면 문구류랑 게임 책밖에 없음 게임 대외활동은 하나있고 하나씩 쌓을려고 하고 따고 싶은건 ppt자격증임 부업으로 ppt디자이너 만들면 괜찮다고 느껴서
이러한 노력을 하나씩 해도 좇지잡대는 좇소못가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