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회사 망했고

형사가던지 말던지 모르겠다

이렇게 배째라 나가는 인간들 있음

당연히 급여안주니까

해결할거는 산더미

그런 좆같은 회사 관련 이슈들은 여러사람이 관할하면 피곤하니까 근로감독관도 한명에게 몰아버리는데

근로감독관입장에서는 일단 돈안준 인간들 진정부터 처리 못하면 자기한테 패널티가기때문에

어르고 달래면서 돈안준사람들 문제부터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게됨

그니까 이 근로감독관이 진정을 해결하기위한 태도로

사장입장에서서 그냥 사건을 클로징 시키면 된다는 입장이되는데

그렇게되면 돈못받은 사람들 건중에 애매한거 다 짬처리하고 큰토막만 국가돈으로 받게끔 유도하고

가끔 사장편도 들음

그러면 사장은 근로감독관 등에 업고 위세등등하게

돈안준인간들한테 오히려 큰소리 치게됨 ㅋㅋㅋ

임금받을게 천만원 넘는인간들이 오히려 근로감독관한테 오히려 돈못받은건 난데

어떻게 이런소리하냐 당신 왜 사장편드냐 소리 하고 지랄을 하는데 어캄? 감독관도 패널티때문에 움직이는데

꼬우면 감독관 기피신청하세요 이따위로 나갈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