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씨부리는 대표적인 몇몇 개소리들 정리해드림

1 . 월 200충이나 월 300충이나 똑같다

=> 좆까는 소리. 100만원은 어디 땅파서 나오나 

100만원 갭차이는 1년 , 2년이 흐르면 흐를수록 격차가 점점 커지고

100만원으로 저금도 할수있고 , 여자친구나 부모님 선물도 사줄수있고 , 맛있는거 먹을수도있고 , 여행을 갈수도있고 , 차 바꿀때도 유용하게 쓰기 가능함

2 . 돈 버는게 끝이없다

=> 끝이 당연히 있는데 왜 없다는지 의문.

연금 나오는 공무원이 아니라 전문직이나 대기업같은 경우는 노후를 어떻게 보내는지아냐?

고소득에서 우러나오는 월급(or개업순익)을 잘 저축해서 노후 편하게 보낸다

전문직같은 개업 초기에 운이 좋거나, 영업력이 좋아서 업계에서도 소득상위반열에 들어가면은

은퇴시기가 점점 빨라지겠지

빠르면 50대 중후반에도 은퇴하는 애들도 있음. 

전문직은 물론 돈 많아도 계속 일하는것도 자유고 대기업은 사실상 회사에 계속 뼈묻하고싶어도 나가라고 하지

3 . 돈 쫓지말고 욕심 비워라

=> 제일 좆빠는 소리임. 애초에 자본주의사회에 살아가고 경쟁구도의 자연에서 살아가는데

돈 쫓지말고 욕심 비워라??

그냥 세상에서 도태되라 이 뜻이나 다름없음.

돈이라는것도 물론 관리도 못하고 주식이나코인중독되가지고

도파민에 뇌 절여진 새끼들이야 파산하거나 창녀촌같은데다 돈 허투루 날리고 그러겠지만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은

돈 많이생기면 지 쾌락 채우는데다 안쓰고 

비상식량처럼 위급한 상황이거나, 혹은 정말 필요한곳에다가 지출함.

나중에 자식 낳을때

교육비로 애 하고싶은거 하게끔, 잘 자라게끔 토양 만들어주는데도 수월하지

솔직히 좆소인이든 누구든 대부분 출퇴근에 찌든 그 쳇바퀴 굴러가는 인생을

안 살고싶어하는데 근데 그런거없이

은행이자 받으면서 먹고사는 예금주나,월세로 먹고사는 건물주들보면 무슨 생각드냐?

돈 쫓으면서 살다가 자유를 얻은 케이스야 

물론 저런 케이스가 많지는 않다만 

돈 쫓지말고 욕심 비워라라는 새끼들치고는 자기계발 잘하는새끼들 못봤다

걸러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