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히 하면 혹은 성과내면 회사가 나한테 그만큼 준다는

생각이 강함

당연히 실제로도 그렇고 

대기업 다니면서 야근하는게 상사가

시켜서 하는새끼들 있는줄 아냐 오히려 상사들은 부하들이 야근하면

갈굼당해서 애들 야근 못하게 한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라고 하지

근데 오히려 직원들이 성과 못내면 뭔일이 나는줄 알니까 

일을 안시켜도 알아서 하는거다 회사에서 못하면 집에서 하는거고

좆소래도 분위기가 이렇다 하면 이런데는 다녀도 된다 그만큼 돈으로

주는 곳이니까

대기업하고 좆소랑 차이가 딱 이거다 대기업은 직원이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할려고 하고 혼자 놀고 있으면 그냥 자동적으로 아무한테나

가서 뭐하나 도와드릴거 있습니까가 자동으로 나온다

반대도 좆소새끼들은 혼자 일하고 있고 나머지는 다 놀고 있어도

한놈도 도와줄까란 말을 안하지 

사회나와도 학창시절떄 꼴통학교하고 멀쩡한 학교하고 차이인거다

꼴통학교에서는 공부하는 새끼가 이상하지만 멀쩡한 학교는 노는새끼가

오히려 눈치가 보이는거

사회생활 나와도 똑같음 좆소에서는 아무리 잘난새끼도

 마인드자체가 다 붕괴되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