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내 주변만 봐도 고졸 따리 들고 사무직 하고 있는 애들 많음.

물론 다른 애들보다 가방끈이 짧은 만큼 노력을 해야하고 자격증도 그 분야에 필요한 걸 따고 경력도 쌓아야겠지

본인이 가고자 하는 분야에 아무 ㅈ소 사무직 다 찔러보삼 단순히 대졸보다 높게 보는게 그 분야 경력자임.

이런 말 하면 ㅈ소 가려고 그런 자격증 땄냐~ 학력 높였겠냐~ 하는 애들 있는데 명문대 좋은 대학 나왔지만 경력 하나 없는 신입과 고졸이지만 어린 나이부터 경력 쭉 쌓아놓은 애, 누가 좋겠냐 오자마자 일 스타트 할 수 있는 경력자가 좋겠지

처음부터 ㅈ소 가고싶지 않았으면 본인이 10대 때 부터 공부 ㅈㄴ 해가지고 진작에 좋은 대학가서 바로 좋은 기업으로 스타트 끊던가 보는 눈을 좀 낮춰야함. 

" ㅈ소가서 경력 쌓는게 경력이 된다고 생각함? "   ㅇㅇ 됨.  아니 뭔 디시하다보면 가끔 느끼는 거지만 가스라이팅 ㅈㄴ 심한게 눈에 보임 

ㅈ소도 분야에 따라 다르고 본인이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의 분야에 맞는 경력을 쌓으면 점수가 됨.

[ 예를 들면 캐드 공부하고 캐드 만지는 회사 가서 경력 쌓아놓고 갑자기 게임 프로그램 만지는 회사가서 " 같은 컴퓨터 만지는 직업이니까 경력 인정 되겠지?~ " 이 ㅈㄹ 하니까 경력으로 인정이 안 되는거지 같은 일 하는 기업 이였음 점수로 들어감.]

요즘 세상은 포트폴리오 세상임.  대학 나와서 남들이랑 비슷하게 그냥 대학 과정에서 겪은 일, 업무로 포트폴리오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 어린나이에 경력 쌓아 결과물 만들고 그걸 포트폴리오 삼아서 목표로 하는 기업에 낼 수도 있음 거임. 

전에는 회사 인원 모집 공고 보면 대졸 이상이 많긴 했는데 요즘은 공고들보면 학력무관에 경력 ~년 이상  이게 점점 더 많이 지고 있음.

남들이 하는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본인 하고싶으면 그냥 들이박으삼 그러다 실패해도 솔직히 그 과정에서 겪은 일과 성과 보면 본인이 원햇던 회사는 가지 못하더라도 같은 분야 괜찮은 회사에라도 들어갈 수 있게 됨.

남들말에 계속 가스라이팅 ㅈㄴ 당하고 그러면 넌 그냥 평생 고졸 생산직으로 남게 되는거임.  탈출을 위한 행동은 해봐야지?

나도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놓고 자격증 하나 못따고 졸업한 ㅈ망한 고졸 인생 테크 였었음.  너희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삼

사람은 심리적인게 되게 크더라 계속 실패자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살게 되는데 내가 뭣도 없지만 할 수 있다고 계속 생각하고 실행 하다보면 100%는 아닐지언정 어느정도 성취는 얻게 되어있음.

다른 사람이 하는 가스라이팅을 믿지말고 본인을 믿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