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비용 몇천은 기본이던데

마스크 쳐 쓴년이

화장 떡칠하고 쌍수하고 눈까리만 빼꼼 내놓고

몇천을 존나 당연하듯이 건방지게 씨부리더라

마스크 벗기명 어버버댈 개.창.년이 말이야

남자 표정은 존나 굳어가고 표정관리가 안되는데

여자는 존나 지도 속으론 많다고 생각해도 기싸움 하려고 허영심 보이려고

안놀라는척 당연하게 생각하는척

설명하는 화장 성괴 떡칠년 말에 다 호응 해주더라

남자새끼 표정 개 썩어 가는데

애초에 이런년은 첫 이런 스타트부터 개ㅈ박았는데

결혼생활이 순탄할거라 생각하는건가

첫단추가 좋아야지

돈이 좀 너무 많이들면 더 저렴한곳으로 바꾸던가

간소하게 하면 되는거지

애초에 상대에 대한 희생은 단1도 없이

상대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의 허영과 쾌락을 채우려 지옥불에 뛰어드는 마귀같음

난 혼밥 좋아해서

여유있을때 마다 혼밥 호텔에 가서 먹고

혼자 막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본거임

자격이나 회원권 있어야 들어갈수 있는곳도 존나 당당하게 당연한듯이 들어가면

깍듯하게 다 열어준다

나중에 왜 들어갔냐고 하면 그냥 들어갔는데 열어줘서 갔다고 하면

고의성 없어서 형사처벌 안됨 

형사처벌은 고의성이 관건이거든

암튼

존나 그냥 옆에서 보는데 남자 표정 개썩어가는데

아주 보1댕이 두명이서 신나서 떠들더라

들어보니가

5천 6천 7천 이지랄 하더만

딱봐도 30대 초중반~30중반처럼 보이던데

남자표정 개썩어가는게 이해가 가는데 말이야

5~7천 들여서 할거

그냥 간소하게 1천으로 결혼식하고

5~6천으로 필요한거나 저금이나 자동차 사면 되는거잔아

참 옆에서 보는데 착찹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