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문대때 학자금대출받은걸로 컴터삼 대충 400정도 받고 300컴터에 나머진 현질이였던거같음

졸업 후 백수로 지내면서 청년구직활동지원금?그걸로 매달 현질로 소액결제함(물론 취업 생각없는친구)

20대 후반들어서 공부한다곤 했지만 스팀 들아가보면 게임만하고있음

1금융권이나 카카오대출같은곳에서 생활비대출이나 소액대출을 받고 사는거같음 그마저도 모바일겜이나 pc겜에 현질중

얼마전 그 친구가 돈빌려달라해서 20정도 빌려줌 근데 다른애들한테도물어보니 금액은 다르지만 돈을 빌려간가고 얘기가 나옴

그돈으로 뭐하는거지 생각할때 집에 찾아가봤는데 플스가 있었음

우리가 빌려준돈으로 플스를 삼 돈은 갚을수있냐 물어보니 이번달은 힘들고 다음달에 갚는다한게 벌써 3개월째..

이정도면 자살하라고 연탄이나 목매달라고 밧줄사주는게 좋겠지?



겜좀 적당히하고 취업사이트 보라고 할때만 30초 슥 보고 맘에드는곳이 없다 말하는 엠생



현재 행복주택 한달 7만원에 4평짜리 방에서 생활 중 심지어 방세도 부모님이 내주는중 좆문대 졸업후 5년간 자기손으로 돈벌어본게 400만원 미만  쓰다보니 정말 답없는 새키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