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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말도 아닌데 내가 한 말처럼 되어있으면앱에서 작성

후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13 21:31:28
조회 138 추천 0 댓글 12

입사 일주일차때 내가 팀장님 붙들고 여긴 날로 먹어도 되는 회사라고 가만히있어도 돈준다고 했었대 그게 우리지점 뿐만 아니라 다른지점에도 퍼져서 우리지점에 온 본사사람도 다그치더라 진짜 내가 한말이냐고
나 그때 회사생활 자체도 불안하고 무섭고 고객도 무서워서 어깨 말고 쭈구리로 다녔고 사람들이랑 하루에 많아야 두마디 하던 시절인데 난 그런 생각조차 한적도 없거든??
너무 스트레스다 다른것도 좆같은데 여기 이름이 유명하니까 버티는데 이젠 그것도 못할까봐 두렵다 이게맞냐 나한테 왜그러냐 내가 배움이 많이 느리다고 자격증 딴것도 몇달간 밤에 안자고 해서 딴거라고 했는데…일주일만에 못배워서 화난걸까 남들 세달씩 걸려서 배우는 일을 일주일만에 못해냈다고… 기대감이 컸대 그래도 쓸만해보였어서 정직원 임금에서 90%주고 시작한건데…모르겠다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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