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규모는 작지만 모름지기 '기업'이라고한다면
규모의 차이는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우리가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회사의 기능은 갖추고 있어야한다.

헌데 이곳 좆소갤 글들을 읽어 보면 과연 씨발 이게 인간인가 싶은 악마도 울고갈 사장과 상사와 그들 밑에서 개만도 못한 삶을 살고있는 좆소충들을 보며 어째서 이런 수준 이하의 회사들이 유독 퍼킹 코리아(Fucking Korea)에선 너무 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일까?

허무하겠지만
답은 바로 우리의 DNA(종특)이다

좆소갤이니 문과(병신) 출신들이 많겠지?
근현대사 시간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해본적 없냐?
대한독립군단, 한국독립당, 한국독립군, 조선혁명당, 민족혁명단, 조선의용대, 한국광복군...등등
일제타도라는 명확한 명분 속에서도 단 대가리 몇명만 모여서 의견이 조금이라도 갈리면 "더러워서 내가 하나 차린다ㅋ" 이지랄하면서 이름 조금 바꿔서 나가고 갈라지고 또 새로운 좆소 독립단체 만드니 일본에게 대항할만한 규모의 체계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수가 없는거임ㅋ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됐지?


질질끌고 소규모 전투 승리외엔 제대로 국제사회에 어필할만한 성과도 없이 한국광복군과 미국OSS 국내 합동 작전 준비 중에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뭔갈 해보기도 전에 해방이 돼버린거지ㅋㅋ
(그때 당시 김구가 "아 좆됐다"라고 외친건 유명한 일화ㅋ)
이로써 대한민국은 독립 과정에서 아무런 지분이 없어 우리의 임시정부 창설은 인정되지않고 강대국들의 꼭두각시이자 제2의 강점기가 시작돼부렀지ㅋㅋ 이 나비효과는 결국 6.25 발생과 분단까지 이어진거고ㅋㅋ

흠흠 잠시 흥분을 해서 얘기가 길어졌네ㅋ
뭐? 억까 끼워맞추기 아니냐고?ㅋㅋ 이런 좆같은 백두새끼가ㅋㅋ
ㅇㅋ 그럼 당장 밖을 나가서 느그동네에 교회가 몇개있는지 봐라 마찬가지로 동네 1개 중소규모로 있으면 딱 알맞을 교회가 대체 상가 사이에 끼어 몇개씩 있는지 보라고 사실 난 저것들이 전부 예배를 드리는건지 종교시설로 신고해서 세금 안내고 뭔 사업을 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장로회,감리회, 침례회.. 뭔놈의 종파는이리도 많고 죄다 지가 담임목사하고 개척하려하니 개좆소 교회들이 많은거다 나라 근본 자체가 기독교인 미국도 이렇게 많진 않을거다ㅅㅂ

그럼 난 다시 일하러간다 수고

결론)
1.한국에서 유독 수준이하 좆소들이 많은건
2.죄다 지가 대장하려는 한국인 종특 때문
3.역사적으로 봐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