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거의 변함이 없는게 대부분이다. 매출이 성장하다 정체하고. 침체하지.

일상적 패턴이다.

2. 그런데, 근속이 오래 될수록 급여는 오르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관리적 입장에서 그런 사람의 가치가

있냐는 문제다. QC를 보자 예전엔 LED검수를 육안 검사를 많이 했다.

그런데 애플에서 코그넥스 브랜드를 쓰면서 비전검사기가 굉장히 수준이 올라가 버렸다.

그럼 QC인력이 아무리 숙달되도. 가치측면에서는 고용가치가 떨어진다.

3. 문제는, 이렇게 도태적 특성의 직무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평생을 하던 파트인데. 팀장급 이상까지 겨우겨우

올라가다 결국 식충이가 되어 가는거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항상 이직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

4. 사람인에 항상 이력서를 만들고 하나 하나 자격증이나, 경력 사항을 만들어 가면서. 괜찮은 직장이나

연봉을 검색해서 수시로 넣어줘야 한다. 이제 평생직장은 좃까라 그래라.

5. 절대 한 기업에 목숨걸지 말고. 변화하고. 이전해라. 그게 살길이다.  오래 다니면 회사에서 감사패 주고   

   좋아할것 같니?  시간 갈수록 여기 아님 갈데도 없는 밥충이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