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니라 애미같노 - 중소기업 갤러리

엄마가 아니라 애미같노모바일에서 작성

털바퀴씨발(61.253) 2022.09.30 08:14:41

조회 93 추천 0 댓글 5

하 애미가 퐁퐁인가 집에서 씨발

누워서 유튭만보니깐 뱃살 존나 늘어나는데

맨날 바지 안맞는다 징징대는데 똑같이

누워서 유튭만봐

집안일 할거 하루쟁일 다합쳐도 한시간도 안할거같은데

일하고 집오면 내가 저녁하고 설거지하고 ㅋㅋ

어제 내가 밥해서 설거지 안하니까 안하냐고 소리지르고

에휴 집에서 머하는지모르겟네

사실혼가정이라 아저씨랑 사는데 저녁한끼 차리면되는데 그거도하기싫어서 한숨쉬면서밥함

자격지심은 또 오져서 부자이모 맨날 욕하고

정작 자기는 돈벌라는 노력x

우리엄마지만 저런사람이랑 왜살지??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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