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거만하고 거만해지는 역치도 개낮음.

요즘 강형욱, 피식대학 욕먹는 데 솔직히 얘네 정도면 한국인 인성 상위 10% 이내는 보장함.

얘네는 그래도 몇년동안 보통사람들은 평생 이룰수 없는 유명세 키우고 돈도 많이 벌었는 데 

거기까지 가는 동안 잘 숨겼거나 제어를 잘 했기 때문.

일반 한국인들은???? 진짜 개좆도 아닌 좋소다니면서도 똑같은 월급쟁이들끼리 서열질, 갑질, 텃새 장난 아님. 그러면서 지는 잘못 아니라고 생각.

한국인 중 십중 팔구는 진짜 잘 버텨야 구독자 몇십만 따리에서 지도 모르게 시건방떨고 무례하게 굴다가 조회수 바닥침.

거만한 한국인은 지가 거만하다 생각 안 함.  머가리에 "나 정도면 이래도 돼", "쟤한텐 저래도 돼" 이딴 것만 가득차있음.

2.갈수록 음흉해짐.

요즘 한국사람들 보면 일단 바깥 현실에선 말하는 거 행동하는 건 많이 유해지긴 했는데

문제는 이게 앞으로 걸어나온게 아닌 가만히 서서 옷만 바꿔 입은 거

그니까 지보다 쌔거나 여러 사람 앞에선 디게 좋게 말하고 행동하는 데

좀 만만하다 싶으면 숨겨왔던 쌍팔년도 미개한 근성 드러내며 서열질, 착취질하려고 간보고 선넘음.

여기서 이렇게 잘 했으니까 저기서 쟤한텐 x같이 굴어도 되겠지하는 개새끼들 드글드글함.

3.날먹 착취욕구 개쩔음

일반적으로 사람이 만만하면 시비털거나 무례해지는 정도가 끝인데

한국인들은 그걸 넘어 쫄따구, 머슴취급하며 날먹착취하거나 대접 받으려고 까지 함.

근데 좆도 만만한 놈이 내가 시키는 대로 원하는 대로 안해준다??

되려 "날 무시하네?",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네", "니가 감히...." 적반하장 삐지거나 역정냄

그래 놓고 무해하고 착한 사람들이 줄어들고 갑질진상, 기싸움 늘어난건 존나 불편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