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에서도 서류부터 거르는 유형들 적어봄

중소에서도 서류부터 거르는 유형들 적어봄앱에서 작성

ㅇㅇ(175.116) 2022.10.15 21:04:44

조회 370 추천 2 댓글 8

1. 명문대 해괴한 학과 or 명문대 메이저과인데 학점 박살

성적맞춰서 어떻게 간판은 땄는데 학부과정이 세상 쓸모없거나 농어촌전형 같은거로 들어오기까지야 들어왔는데 애들 못따라가서 낙오한 유형임. 대체로 이런 애들이 자기개발도 못해서 스펙도 구림.. 패배의식에 젖어있어서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님

2. 명백하게 사회생활이 결여된 삶을 산 사람.

그 흔한 알바 한번 안해본 그런 사람들.. 주로 여자들이랑 공익이 그럼

3. 못생긴 사람.

이런저런 사람들 겪어보고 느낀건데 보통 못생긴 년이랑 못생긴 새끼가 성격도 구림.. 조주빈같이 못생기고 키작고 그런 유형들이 뒤틀린 사고방식 가졌잖음. 딱 그런 이유로 기피됨

4. 딱히 회사에 오래다닐 이유가 없는 사람들.

여자들이 그런데 6개월 일하고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6개월 놀고 또 일자리 알아보고

이런 미친년들이 중소기업 지원자들중에서 흔함. 국민연금납부내역 보면 그동안 다녔던 회사들 리스트 나오는데 1년 못채운 회사가 3개 이상이면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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