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장님이랑 대출이랑 자금 관련 현황 이야기 하다가. 부동산 이야기를 하셔서

수백억 하는 토지 구매 비용 이자를 부담하기에 해당 법인은 (회사 많음, 내가 전체관리)

이자보상비율이 1 이하로 낮아 질 우려가 있어서 안된다고 했음.

(부채비율이 올라가면 신용도 하락하고. 조달금리가 상승함, 토지가액은 상승해도

 장부가에 반영안되고 반영시키면 세금만 올라감)

2. 경영이사님이 나한테 화를 내면서 왜, 회장님한테 디테일 하게 이야기 하고 위험 한 것 처럼

이야기 하느냐. 화를 냄.

3. 나는 회장님한테는 간단하게 이야기 하라고 하고, 전체적인 모든 건 본인이 다 보고 한다고 함.

4. 내 입장에서는 작년에도 내 인사 상 이익 주지 않으면서 모든 정보 독점하고 대표님과의 대화

통로를 독점 하려고 만 한다고 생각함. (경비 20억 가까이를 줄였는데도 혜택을 줄지 걱정됨)

가만히, 원하는대로 해줘야 하는지. 고민. 내능력을 보여준다. vs 그냥조용히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