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남자인데 아버지랑 둘이 일함 주6일 하루12시간 일하고

월200 받음 전에 다니던 곳에선 340받음 도와준답시고 그만두고 시작 한건데 일할때 너무 존중이 없음 자기 조금 짜증나는일 있으면 감정을 다 쏟아냄 목소리도 ㅈㄴ큼 사회에서 이런취급 당해본 적이 없는데 지금 쳐 당하는중 그런 소리 듣고있다보면 아빠인데 그냥 맞짱깔까 이 생각이듬 이 생각한 자신이 ㅈㄴ 한심해지고 그래놓고 미안했는지 그러고 난 후에는 말투 다시 조금 착해짐 근데 문제는 이틀에 한번꼴로 이런일이 계속 지속됨 존나스트레스임 걍 인생 왜 그렇게 사나 이해도 안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한심해보임 그래놓고 또 소리 질러놓고 미안해함 기본적으로 자기 화를 주체를 못해 아버지 말로는 나중에 자기가 이걸 물려줄테니까 열심히 배우고 하라는데 시간대비 급여 메리트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음 근데 도와주기 시작했으니 도와주고는 있는데 내 인생 살아야 될거같고 더 같이 일하기도 싫음 근데 안한다 하면 개 지랄을 할꺼임 그냥 집나가서 잠수탈까


세줄요약
1. 하루12시간 주6일 200받고 아빠일 도와주는중
2. 아빠가 큰소리로 야랄해서 스트레스받음
3. 가출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