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직이 잦은 인간은 어딘가 모난인간이고 지좆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

당연히 적이 존나 많음 어딜가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가 뭘 잘못하고있는지 인지가 없다

그런 인간들은 테가 나게 되어있음 행동거지가 딱 눈에 띌수밖에없음 

왜냐 좆같거든 보고있기가

평범한 인간의 경우 10명중 1명이 디폴트로 너를 싫어한다 치면

이런경우는 5명중 1명이 너를 싫어한다
그정도로 확율이 확 올라감

그 너를 싫어하는 인간이 뒤로 너에대해 무슨말을 하고 다닐지 감이 오나?

고인물이 되보지못했기때문에 뒤로 무슨 공작을 펼치는지 아마 상상도 못할건데

5년 이상 고인물이 너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고

악감정을 넘어서 저거 존내 꼴보기싫네 라고 생각을 하면 오만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군대에서 사람 악귀되는거 못봤노? 심심한 인간은 별짓을 다한다

그중에 가장 처음 접근하는 방식이

누가 시키지도않았는데 레퍼런스 체크를 하는것임 지가 인사팀도 아닌데

살짝 물어보고 다니는거 그러고 뒤에서 엄한 정보를 퍼트리는거지

내가 지각 몇번했는데 

저새끼가 전직장에서 수시로 지각했다더라

내가 술먹고 선임한테 대든적 있는데

저새끼가 전직장에서 선임한테 삿대질하고 주먹질하려 했다더라

이런식으로 평판을 먼저 무너뜨려버림

그렇게 자기 평판이 무너저도
이 당하는 병신은 그런 소문이 돈다고 누가 이야기 해주지도 않고 눈치도 못챔 

그렇게 우선 평판을 무너뜨려버리면 그 소문이 너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 귀에까지 들어가고

그걸 지켜보고있다가

뭔가 하나 꼬투리가 잡히면 역시나 저새끼는 소문대로구나! 이렇게 흘러가고

니는 또 상황이 웃기게됨
왜냐 저새끼는 항상 다른데서도 저짓하고 다니는새끼 라는 평판이 지배적이기때문에

그렇게 찍혀서 뭘 하더라도 하기가힘들고 부정적 인식이 아예 박혀버리게됨

이게 바로 업계좁다 가 가지는 함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