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같이 산업단지 크게 위치한 곳이면 누구나 공감할듯

화물차들 진짜 드글드글 진짜 개 극혐임

일단 제일 흔한게 화물차들이 1,2,3,4차선 다 쳐먹고 있어서 갈 수가 없다

넷이서 지들만의 경주를 하는데 보고있으면 허파 뒤집어진다.

차로 20분이면 갈거리는 화물차들이 다쳐먹고 있어서 제 시간에 갈 수가 없다.

그리고 울산쪽에 산단쪽 보면 포트홀 ㅈㄴ 심하다.

과적은 기본이니 도로가 박살나있음

길가다보면 적재물로 ㅈㄴ 떨어져있어서 떨어지면서 1차로 아스팔트 박살내고 2차로 과적으로 확인사살시킴

울산쪽 살면서 자차 좀 끌었다하는 사람들 중에서 포트홀때문에 바퀴 안터져본 사람 없을듯

그리고 지들 없으면 우리나라 경제 안돌아가니 마니하면서 지들이 ㅈㄴ 대단하면서 지들이 없으면 안되는 줄아는

착각병에 빠져있다.

직업으로 나와있는 일 중에서 없으면 안되는 일이 어딨노?

영업안하면 지들이 어디다 운반을 쳐할꺼고, 물류 전표관리나 수량 미리 파악안해주면 니들이 어디다 옮길껀데?

무식하니까 지들이 세상의 중심인줄 아는 착각에 빠져있음

지들은 사고나면 안뒤지고 상대방이 뒤져버리니 덩치 앞새워서 기본 칼치기는 기본이고

시위는 또 ㅈㄴ게 자주해요. 누가 니들보고 그거하라고 칼들고 협박하드나?

무슨 연대니 뭐니 시위하면서 길은 존나게 쳐막으면서 갓길에 차 박아두고 사라지고 진짜 니들 볼때마다 혐오감밖에 안든다.

니들 시위해주니까 차가 안막히는 쾌적함이 뭔지 알겠더라

계속 시위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