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40대인데 지들 인생 망가졌다고 남까지 인생 망가뜨리려고 유도함

한새끼는 원룸살고 한새끼는 고시원삼

애초에 이새끼들은 월급이 세후 350넘는 새끼들인데

벗어나질 못하는게 

도박이나 유흥에 빠져있음

고시원 사는새끼는 차도 없는데

차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새끼는 아직도 10대때 지 친구들하고 노는줄 암 

사람 대하는게 딱 10대인게 내가 지보다 어리다고 지 똘마니처럼 차 태워줘야 한다고 믿음

타지역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는데 자기 옆집 고시원으로 오라면서

출퇴근때 얻어 쳐타려고함

또 한새끼는 맨날 술사준다 부르는데 택시비만 왕복 삼만원이라 

얻어먹어봤자 이만원짜리 안주 얻어먹을건데 안가는게 나은데도 자꾸 쳐부름

그러다 웃긴게 하도 삐진척하고 마지못해 간 술집에서 같이 술먹다가

여자들 들어오던데

그중 여자애 한명이 "저 오빠 완전 내 스타일인데" 하면서 자꾸 몰래 쳐다보다가 눈 마주치는거임

그러다 서로 연락처 주고 받았는데

그새끼 하는말이 니 마음에 들어서 그런거 아니라면서 바로 부정해버리고

니는 여자랑 사귀면 안된다 나랑 맨날 술마셔줘야 한다 이지랄하길래 차단함

그 여자랑 어찌 되었냐고?

그 뒤로 연락 하나도 안함

이유는 내가 타지역 갔기때문 

아무튼 ㅈ소충들은 친한척 해대도 남잘되는꼴은 못봄

조선게라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