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 4개월 재직 : 사람들은 좋지만 개좆소 물경력되기 딱 좋음

B회사 1개월 재직 : 다 좋은데 직무가 나랑 안맞음 면접때 얘기한거랑 달랐음

C회사 : 현재 재직중으로 아직 1개월 미만 다녔음 겉보기에는 상장 중견인데 회사 사정도 안좋고 급여 수준도 낮음 걍 쾌적한 중소라고 생각하면됌

그리고 내 직무상 상장사라는걸 제외하면 메리트가 없음 오히려 내 직무에서 커리어 쌓을 생각이라면 기피하는 업종임

A회사는 대학 다닐때 조기취업했던거라 퇴직하고 대학 졸업하고 자격증도 하나 따고 재취업함

그래서 A -> B 취업에 텀이 좀 있음

B -> C는 텀 없이 바로 이직한거고

난 지금 C회사 다니면서도

3~4개월쯤 다녀서 월차 3~4개 모이면 그때부터 다른 회사 이력서 넣어보고

붙으면 바로 이직 할 생각이고 길게 다녀봤자 1~2년 생각하고 있음

1년 미만에 벌써 이러고 있으면 안좋음?

나는 능력 있고 기회 있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최대한 상향 이직 노려야된단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