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좆팔육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원천은 서방 자본이었음.
우리나라가 급속도록 발전할수있었던 밑천은 서양 자본의 투자자들.
이때 금리는 13프로 까지 올라갔고,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거라는 희망을 품게됨.(주식도 이와 비슷하지?)
그래서 돈 조온나 빌리고 흥청망청 쓰며
단란주점에서 술쳐마시고 여학생 꼬셔서 임신시키고 낙태시키고 도덕적으로 타락해짐.

근데 어떤 공산주의에 영향을 받은 이빨빠진새끼가(김대중) IMF를 터트림.
이새끼는 분명 터질것을 알고있었음.
일부러 막지않았던것.

한국의 투자자본은 전부다 빠지고(거품)
국민들은 빚더미에 앉게됨.

국민들의 소비습관은 한번에 고쳐지는게 아니고
빚은 엄청나게 불어나서 감당할수가 없어짐.
자살자는 엄청나게 많았지만 빚을 갚을수있을것같은 환상을 다시 심어줌(몇번의 부동산 경기부양정책을 편것은 누구였을까~?)
신용카드를 남발하고, 담보대출을 남발해서
사람들을 다시 최면에 빠트리고
몇몇 정보를 알고있던 새끼들은 서울에 집을 삼.
(강남이 발전하리라고 알고있던새끼들은 누구지?)

국가는 나라 자체가 부도나고 파산했고
금모으기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개병신같은 정책 펼침.


빚을 갚기위해 국민들은 강제로 공장 및 공사장에 투입됨.

빚을 갚지못하면 감옥감. 이거 어디서 본것같지않냐?

노예잖아 ㅋㅋㅋㅋ

정부는 너를 너의 아버지 어머니를 노예로 만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