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시골 개좆소 4인근무시절 여사장

-화면 같이보자면서 뒷목이랑 쇠골 주무른거(자주)

-화분 옮겨달래서 낑낑대니깐 깔깔웃으면서 뒤에서 허리감고 백허그

-커튼 주름피는거 알려준담서 내손잡아서 스팀다리미질 이케하라고 갈켜준거

개시골 좆견 리조트

-출근시 @@이 왓냐면서 자리지나갈때마다 남들 다보는데 엉덩이 끈적하게 주무르는 늙은여과장

-로비팀이랑 술먹을때마다 술취한척 자꼬 어깨동무하고 바스트부비고 힘빼고기대던 여팀장A

-본사출장때마다 완전 타부서인데 나불러서 운전시키면서 졸지말라면서 얼굴이랑 귀자꾸 만지던 여팀장A

-장마철 리조트 우천 오락가락할때 비맞는 남직원보이면 우산같이쓰자며 바스트 부비던 리조트에 남친있는 여사원A

-몇번 태워주니 기숙사서 할곳도 없고 @파트너되버린 한살많은 로비 여사원B

-일하기 싫다며 내책상 밑에 움크려숨어서 가려달라며 다리붙잡고있던 카페직원A

-야근 심심해서 노가리까면서 여자얘기하니깐 변태냐며 등짝 자꼬 때리다가 점점 쓸던 여사원C



1차밴든지 나바린지 퐁탄 좆소

-지 욕하는 카톡(내가친거아니고 친구가친거를 봄; ㅅㅂ)에 발끈해서 오늘 둘이서 회식이라고 불러내고
존나 한탄하며 어깨고 다리고 술다먹을때까지 주무르던 이사A

-지 맘에안들거나 뭔가 싫으면 꿀밤때리고, 때리고나서 자기가 틀린거아니깐 머리쓰다듬던 이사A

-지차(회사차)운전시키더니 핸들을 왜케세게 잡냐며 손등 포개고 운전 돕겟다며 깝치던 이사A(존나 신경쓰이고 짜증낫음)

-화장실 왜케 자주가냐고 변비냐고 뭐냐면서 윗옷밑으로 손넣어서 배만지려던 이사A(옷잡고 막 그래서 피함)



지방 좆소

-그냥 이유없이 심심하면 와서 머리쓰담는 여과장

-화면 보자면서 책상에 걸터앉고 자꾸 허벅지만지는 여과장

-사무직인데 자꾸 현장일 하라면서 끌고갈때 팔짱끼거나 손깍지끼는 여과장





사소한거면 사소한거고 이상한거면 이상한거지만 

거의다 기혼자가 스킨십이 심한건 과학인듯

남자가 훨씬 많은데 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