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2살  여친 31살임

여친이 첫경험이라면서 쟈지 넣어볼려도 계속 시도해도 너무 아프다고 못 넣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혹시 입으로 해줄수 있냐 했더니

귀두에 혀부터 닿으면서 이빨 하나도 안 닿게 존나 영혼 빨리듯이 잘해주고

거기에 내가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부랄까지 빨아주는데

부랄도 너무 세게빨아서 아프지않게 적당히 빨아줌

정작 그러면서 뵤지에는 첨이라 아파서 못넣겠다고 그러면

무슨생각 드냐?

솔직히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해주면 감사

나중에 결국 섹스 했는데

진짜 잘 안들어가는 느낌 나긴 했는데

한번 들어가니까 그 다음부터는 프리패스임 ㅅㅂ

그리고 삽입 성공하고 섹스하다가

위에서 해볼래? 이러니까

올라타서 막 허리 회전운동까지 하는데

이게 처음이라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궁금한게

여자들 원래 처음이라고 하는거 그냥 패시브라고 생각하면 됨?

그냥 별 생각없이 일단 첨이라고 지르고 보냐?

너네 생각에 여친 진짜 처음일 확률 몇% 봄?

아니 나는 첨이라고 해놓고 바로 부랄까지 빠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흥분해서 연기 할 생각도 안들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진짜 처음일 수도 있는건가??

디씨니까 진짜 걍 생각나는대로 필터없이 말해줘

여친이 진짜 처음일 확률 몇%정도라고 생각함?

그리고 거짓말이면 대체 왜 거짓말 하는거임?  너무 당당하게 말하니까 당황스러움

그리고 이거 꾸준글이네 템플릿이네 뭐라 하는데

시발 진짜 내 현실이다  개씹창 시발   돌아버리겠다

하도 속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