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나갈사람이라 하루 그날 일 안알려주고 이야기만함

어차피 나갈껀데 갈구거나 그러는건 말이 안돼고


내가 만만해보여서 그런지 그새끼가 나한테 인생조언 훈수 같은거 두더라고
그런데 앞에 팀장이 배울꺼있다해서 데리고 가더니

팀장 노가다출신 벽돌공 이라서 첫날부터 지랄 하겟구나 했지
ㅋㅋ

병신 새끼 다음날 아침에 나 기다리더니 애미 응급실 갔다고 하길래 이새끼 아침에 나 기다리고 있길래 오전만 못나오는건가 했는데 카톡방도 나가더라
병신같은 개새끼 사업준비한다고 몇년 다닌다하길래 시발 병신같은 새끼 이번주 잘알려주겠다 했더니 그세 나가버리네

이런 병신들 특징이 한달 몇개월 마다 추노하고 그만둠

버러지 같은새끼들 이런새끼들이 백수보다 못한새끼들임

그냥 주제파악을 못한다 우리회사?? 좆소 맞는데

자기 능력 딸려서 중소 기업 지원하는거 사실인데
거기서도 간보고 여기 어떤지 파악하고 아닌거 같으면
도망가는거 평생 그러고 살꺼다 승홍아 이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