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열 쓸거면 나가토에게 초장말고 장거리 쥐어주어야함 이유 흉열이 처음으로 터지면 수반함 먼저 치면 크게 의미가 없다 보스피를 많이 깍아두는게 중요

사실 보스는 야전캡만 맞추면 피통만 낮으면 금방 터져나감 고틀란드 베르니 비스마르크 등등으로  문제는 사실  대부분 네급카이가 살아남아서 네급 카이가 야전에서 딜을 다 흡수하는 문제가 큼 기항대가 일을 잘해서 1함대 수반함을 서희랑 네급카이만 남길 정도로 터지면 어떻게든 터트릴 기회가 온다. 

2함대는 가능하면 고증함 딜뻥위주로 짜는게 좋음 네급 카이를 지우기 위해서 이탈리아 로마중에 하나를 채용하는게 낫다고 봄

대부분 공략 보니 후반 해역에서 넬슨 워스파이트 이탈리아 or 로마로 편성을 짜서 이탈리아 로마중에 하나는 남더라  비스마르크랑 이탈리아 로마 배율차이나 1.3이나 있다보니 크다고 봄 

이번 이벤트는 기항대 버프가 많다보니 랭보 안 먹은 애들이 구조적으로 갑이 빡센 구조

다들 유도탄 함재기 굴리는데 나만 좆같이 은하 같은거 채워서 갑박고 있다 생각하니 좆같음 바라쿠타도 없고 시발 B함재기가 대부분 랭보라서 

 근데 2-2 하면서 가장 느끼는건  포대서희가 기항대에서 킬이 나와야한다 함대항공전 페이즈에서 포대서희 두마리 살아남으면 진짜 우리 항모들 다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림  소드피쉬나 슈투카 바라쿠타가   암만 배율 좋아봐야 포대서귀가 그냥 다 갈아버린다. 아크로열 함재기 54대 전부다 갈리는거 보고 그냥 할말이 없더라  함재기 갈리는거 보니 비고속 흉열로 1전 추가하는게 과연 맞는가? 에대한 의문도 있음 일단 1전 추가하므로서 츠급이 갈아버리는 함재기가 있다보니 

이점에서 그라프랑 아퀼라 채용은 사실 애매하긴 함 얘네들 결국 보면 최대 함재기가 적다보니 반 병신 될 가능성도 높음 그라프는 배율 높지 않으니 그라프는 안 써도 되지 않나 싶고.

그냥 아크로열 +함재기 많은 항모항모 가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여튼 2-2 핵심은 기항대가 포대서귀를 지워주는게 중요함 그래야 항모들이 딜링이 됨 이게 안되면 항모들 함재기가 없어서 그냥 아무짓도 안하는 등신일 가능성도 높아서 이점에서 이번 미션은 랭보나 유도탄 이런 기항대 없으면 2-2 가 확실히 큰 벽같음 

요즘 이벤트는 워낙 복잡하다보니 공략 디테일이 부족한 편이라서 문제점을 몇번 박으면서 본인이 직접 생각해야한다 특이 갑 박는다면  함재기 생존율  배율함을 박는게 맞나 안 맞나 이거 정말 몇번 생각하고 제대로 편성 짜는게 좋음 이벤트 공략도 하나만 의지하지 말고 출발하기전에 여러게 다 봐야함 흉열 같은거 어떻게 써야하나 이게 다 틀려서  어떤 이벤트는 흉열이 선빵 필승해야 좋지만 이번 2-2 같은 경우 흉열이 늦게 터지는게 오히려 효율적인 경우도 있고  장비 디테일이 많이 중요함 

그리고 꺼무위키도 한번 보는게 좋음 이번 이벤트는 꺼무위키가 갤 념글 공략보다 디테일이 더 좋음 2-2 같은거는 2함대 화력캡 어떻게 해야하는지 갤 공략에는 없지만 꺼무위키에는 다 적혀 있다 나도 갤에서 누가 꺼무위키 보고 편성 해라 하니 진짜 그말 듣고 2트만에 클리어 해서 뭐라 할말이 없다 거의 20번 박았는데 꺼무위키 수정 공략으로 쉽게 깨니 

그리고 공략 디테일은 갑만 중요하긴 함 갑 밑으로는 함대가 병신이지 않는 이상 디테일 대충 공략 보고 맞추면 큰 상관 없음 요즘 갑은 장비 함대 편성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