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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1freeze모바일에서 작성

카갤러(219.240) 2024.09.05 2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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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490 이리저리 휘둘리며 갈팡질팡하는 소시민의 정의" 라는 의미도 존재하는 것이 카갤러(211.235) 07:20 0 0
3703489 키자루가 떠안은 정의관 안에는 "외압에 의해 카갤러(211.235) 07:20 0 0
3703488 그 안엔 단순히 융통성있는 유연한 방식만을 상징하지는 않는다. 카갤러(211.235) 07:20 0 0
3703487 우리는 융통성있는 정의관으로 생각하지만, 카갤러(211.235) 07:20 0 0
3703486 키자루의 정의관인 "애매하게 가는 정의" 를 카갤러(211.235) 07:20 0 0
3703485 키자루가 먹을것을 가져다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된다. 카갤러(223.39) 07:19 0 0
3703484 이건 2년 후의 에그헤드에서도 똑같이 이어지게 되고, 지쳐 쓰러진 루피에 카갤러(223.39) 07:19 0 0
3703483 자신의 친구가 지키려 했던 사내이기에... 카갤러(223.39) 07:19 0 0
3703482 밖에 없었던 원인은 바로 쿠마에게 있는 것이다. 카갤러(223.39) 07:19 0 0
3703481 정상전쟁에서도 루피에게 미지근하게 대처할 수 카갤러(223.39) 07:19 0 0
3703480 공격할 수 없어서 일부러 열쇠를 노리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카갤러(223.62) 07:18 0 0
3703479 사람들은 루피가 거프의 아들이라서 함부로 카갤러(223.62) 07:18 0 0
3703478 적극적으로 견제하지 못하게 된 주요한 원인이 되었고, 카갤러(223.62) 07:18 0 0
3703477 이것은 정상전쟁에서도 키자루가 루피를 카갤러(223.62) 07:18 1 0
3703476 "자신의 친구인 쿠마가 구하려 했던 남자" 로 인식이 변하게 된 것임 카갤러(211.235) 07:18 1 0
3703475 해적 루피라는 존재가, 단순한 해적이 아니라 카갤러(211.235) 07:17 1 0
3703474 바로 샤본디제도에서 처음 만난 최악의세대 카갤러(211.235) 07:17 1 0
3703473 키자루를 아주 크게 동요하게 만드는 신호탄이 된다. 카갤러(211.235) 07:17 1 0
3703472 이건 절묘하게 키자루와 루피가 처음으로 만난 샤본디제도에서, 카갤러(211.235) 07:17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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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470 이와 대비되게 키자루는 피자를 나눠 ㅇㅇ(211.235) 07:15 1 0
3703469 절대 섞일 수 없는 존재임을 암시하기 위해 강조되었다 ㅇㅇ(211.235) 07:15 1 0
3703468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두 사람이 물과 기름처럼 ㅇㅇ(211.235) 07:15 1 0
3703467 서로의 피와 살을 나누는 의식으로서의 식사가 ㅇㅇ(211.235) 07:1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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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464 먹는다는 의식을 치른 두 사람이 있음 ㅇㅇ(211.235) 07:14 2 0
3703463 이와 반대되는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음식을 ㅇㅇ(211.235) 07:14 2 0
3703462 서로 뗄에야 뗄 수 없는 같은 길을 걷는 사이가 되고 만 것임 ㅇㅇ(223.39) 07:14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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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460 서로의 피와 살을 나누는 도원결의의 의식과도 같은 것이므로 ㅇㅇ(223.39) 07:14 3 0
3703459 원피스에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음식을 나눠먹는건, ㅇㅇ(223.39) 07:13 2 0
3703458 쿠마와 더 친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ㅇㅇ(223.39) 07:13 2 0
3703457 (특히 키자루에게 있어서는 아카이누보다 ㅇㅇ(211.235) 07:13 2 0
3703456 친구사이가 됨 ㅇㅇ(211.235) 07:13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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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454 베가펑크와 키자루는 ㅇㅇ(211.235) 07:12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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