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한테 들은 썰임 신빙성 있는 분이고.(다만 내 신빙성이 없겠지)

일단 ㅍㅌ나 미래여신 그양반은 아님.

특정인 언급하면 고소한다니까 잘찾아보셈

얼굴책에서 많이 본 찍새임

치어들 대충보면 알겠지만 이주연 치어는 오른쪽에 배치하고 김다인 치어는 왼쪽 이렇게 자주 가는 위치가 있음

근데 앞에서 찍새 하는 한명이 그냥 닥치고 사진만 찍으면 되는데 이미래 치어한테 이럴땐 이렇게 어떨땐 어떻게

포즈에 대해서 왈가왈부를 하는거, + 마무리 포즈나 중간중간 주요 동작에서 왜 자기를 안보냐고 지랄지랄.

치어가 동작하는게 뭐 정해져 있으니까 그대로 할텐데 그중에 왜 자기 카메라를 안보냐고 하는건 자기가 전문 기자도 아니고 시발

그래서 퇴근길에 이미래치어가 다른 팬들 보면 같이 인사도 하고 하는데 그 새끼 보면 정색하고 지나간다더라(이건 나도 같이 봄)

그 뒤로 다들 알겠지만 무릎부상 때문에 ㅊㅇ일 쉬었고 그뒤로 김한슬 치어랑, 조원지 치어 입갤 하면서 나가는게 맞는듯 싶다고 생각할껀데

이주연 치어가 올해까지 한다고 나간다는거는 공식화된 지피셜임

원래 부팀장이였던 이미래가 다시 들어와서 팀장 직급 달아도 이상할거 없는데

솩치어로 가는게 그 이유가 아닐까 하는 내뇌망상임

그 찍새가 109 시즌권인지 아니면 매번 그자리를 예매하는지 모르겠는데 특히 후반기에 자주 보였음

+아는 분한테 그 이야기 들은 뒤로 자주 눈에 띄여서 본건데 치어들 4회끝날때 같이 나가서 케이크 같은거 조공하고 6~7회? 입장할때 그때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