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페이커를 상징성 때문에 잡고있는건 티원임

그리고 롤붕이로써 또 티원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나도 페이커가 사라진 후의 lck 미래는 장담 못하기에 페이커는 손가락 안움직일때까지 게임하는게 맞다 생각함. 그런 페이커 보좌하라고 엑조디아처럼 모은게 제오구케 4명이고

문제는 제오케는 그렇다 치자

구마유시 이새끼는 대체 뭐냐고 시발

롤드컵 2번 든 뱅이 17년 롤드컵 한번 뒤엎은 죄로 온 커뮤에서 욕쳐먹고 18년에 자기 똥 겨우겨우 치웠음에도 티원에서 나갔는데 구마유시 이새끼가 뭔데 아직까지 티원에 붙어있음? 큰경기에서 잘한다는것도 존나 어거지 숭배다만 큰경기에서 잘한다 치자. 그럼 리그에선 시발 식스맨을 써야지 어떻게 페이커보다 더 짐덩어리가 될 수 있냐 프로라는 새끼가 3년동안 챔 못깍는거부터 존나 노답 증명인데

제발 구마유시 이 병신을 갈던지

아님 시즌중에는 식스맨이랑 로테를 하던지 ㅅㅂ

페이커 받쳐주라고 티원에 있는 원딜이 지가 오히려 더 짐덩어리 되는게 맞냐? 제오케는 대체 무슨 죄냐고 ㅅㅂ 그리고 티원은 제정신임? 페이커야 그렇다 치자. 구마유시 짐덩어리까지 들어달라고 하면 제오케가 퍽이나 좋다고 티원에 남겠다 ㅋㅋㅋㅋ 아니면 페이커 구마유시 짐덩어리 2명 남기고 세명 보내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