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이나 포지션이 상대가 빨려들어오게끔 하는 플레이,조합만 함.

탑,서폿= 탱

정글,미드,원딜= 딜

이니쉬 조합은 거의 안하고,

대부분보면 3딜러로 조합해서

상대 극 이니쉬 조합을 유도함.

그다음 지역장악해서 짤라먹거나, 상대를 짤짤이 포킹하면서 툭툭 건드림.

그러면 상대가 이니쉬로 들어오게끔해서, 빨아드리고, 3딜러가 들어온새키 폭딜해서 쳐죽임.

탑,서폿은 그때 상대 딜러 견제해서 못들어오게 마크하고.

그리고 매경기 봤는데, 대치상황에서 잘큰사람은 살짝 떨어져서 혼자 있고(딜 포커싱 대응 되느 자리)

나머지 물몸들(딜러,정글서폿)3명정도가 뭉쳐있어서 그쪽으로 이니쉬 걸도록 유도함.

상대는 이니쉬 걸린 다수쪽에 포커싱하는동안, 잘 큰 한사람이 프리딜로 우겨놓고

오히려 역으로 빨아들여서 이기거나, 아니면 서로 주요딜러 다 죽여서 이니시를 잘걸었음에도 소득없는

이런 그림이 매경기 나옴. 

스프링부터 계속 이 패턴임. 

라인전이기면 그냥 자연스레 찍어누르고, 라인전부터 불리해도 이런식으로 한타이기고 역전하는 그림 많이 그림.

내가 코치가 아니라 공략법은 모르겠지만, 항상 원패턴인데, 이거 충분히 파홰법 나올법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