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세체롤' 이 취급 못 받아본 새끼는 퍼포먼스 미달로 역체 기준에서 아웃임 ㅋㅋ

탑? 더샤이. 18롤드컵~19므시 직전까지 세체롤 평가받음. 탑에서 그나마 비슷한 평가 받은게 제우스인데, 이새낀 세체롤소리 들을때마다 결승에서 파엠 제조해줘서 일주일도 못감.

정글? 캐니언. 20롤드컵~21스프링까지 세체롤 취급받고, 22스프링, 22서머 3위 쳐박고도 제일 잘하는 선수 소리 들음. 뱅기같은 뒷바라지 담당 정글은 꿈에도 못 꾸는 평가. 뱅기의 개인평가 최고점인 13, 15년도 16피넛보다 아래 수준임 ㅋㅋ

미드? 페이커. 여기서야 물로켓 병신소리 듣지만 그래도 13서머~윈터, 16롤드컵~17스프링 1라운드까진 세체롤 소리 듣긴 함. 근데 미드는 워낙 중요한 라인이라 세체롤 평가받는 새끼가 많긴 함. 지금처럼 커리어가 압도적이지 않으면 진즉에 역체미 논란 터져나왔음.

원딜? 룰러. 20서머부터 미친놈 소리 듣더니 22서머, 23스프링 ~ 23롤드컵 8강까지 말 그대로 세체롤이었음. 숟가락 포지션인 원딜중에 이런 평가 받은 선수는 18Rng 그랜드슬램 노릴때의 우지밖에 없음. 뱅같은 mvp 0회 원딜은 꿈도 못 꾸는 수준.

서폿? 마타. 14년 우승할때 세체롤 소리는 없었지만, 그에 준하는 평가를 받는 유일한 서폿이었음.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서폿은 세체롤 소리 듣는게 불가능한 포지션이라 이걸로 기준이 되는건 말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