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FM매니저 나오면 페이커가 진짜 지릴것같지않음?

팀 효과:

"T1" : 상대 선수들에게 디버프(-2~-3%)를 줍니다. 국제전에 선수 추가 스탯 보너스 (+3~+5%)

선수효과:

"군주와 책사" : '케리아'선수가 서포터이면 + 둘 다 +7%의 오더 스탯을 획득합니다

"영혼의 단짝" : '오너'선수가 정글이면 오너선수가 +15%의 갱킹 스탯을 획득합니다.

"애착인형" : '구좆'선수가 원딜이면 구좆마좆이 +10%의 국제전 스탯보너스를 획득합니다.

"둘은 문제아지만 최강" : '도란'선수가 탑이면 둘 다 -2% ~ +5%의 오버롤 스탯을 획득합니다.

특수효과:

"스틸하트" : 큰 경기일수록 스탯이 5~15% 까지상승합니다.

"전장의 마에스트로" : 슈퍼플레이 성공률이 대폭(50%) 상승합니다. 리스크율이 감소합니다.

"THE GOAT" : 팀에게 4~7% 능력치 상승 버프를 줍니다.

"불사대마왕" : 팀이 패배에 가까워질수록 본인 스탯이 5~35%까지 대폭 상승합니다.

이스터에그:

"대상혁의 테스토스테론" : 여론이나 멘탈공격, 다른사람말에 좆도 신경안씁니다. 두려워하지않습니다.

"신상혁" : 신도들이 상시숭배하여 황금률을 얻습니다.

"앙스포핏" : "제우스 선수가 T1 탑일시에 팀의 패배확률이 +4%가 추가됩니다. 팀의 자원이 탑으로 쏠립니다.

(결승전때는 +44% 패배확률이 추가됩니다") (상대가 도란일경우 +444% 패배확률이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