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이 방송켜서 그냥 한화가 자기랑 계약할 생각 0.1g도 없었고 진작부터 없었다는걸 너무 리얼하게 100%로 말하지만 않았어도

'아, 제우스 못잡으면 바로 도란 잡아야 하니까 도란 3시에 대기시켜놓고 있어서 데드라인을 3시까지 걸었던 거구나'

하고 대충 진압됐을거임

근데 그럼 도란이 3시에 미팅있을거니까 대기하고 있으라고 해서 초조하게 제우스 계약 어떻게 되고 있나 기다리고 있었어야지

낮잠자다가 형이 꺠워서 인천 달려갔다는데

이러면 플랜 B 준비를 아예 안했다는 거잖아

심지어 일본 워크샵 일정까지 발굴되면서 더더욱 확실하게 도란은 플랜에 없었다는게 드러남 ㅇㅇ

이러면 '제우스 못잡으면 바로 든든 잡아야 하니까 3시까지 대답해!!'

라고 데드라인 걸었다는 소리밖에 안되는거임 ㅇㅇ

근데 이거 탬버린 아니라고 주장하는 칰갈들은 대체 한화가 데드라인을 어떻게 걸었다는거임?

데드라인 걸었다는 건 한화 단장 입으로 말해서 확정이 났는데

대체 무슨 수단으로 어떻게 걸었는지 좀 설명해주셈 ㅇㅇ

이런 논리 구조가 되니까 조마쉬가 '데드라인 없었다' 해주고 대충 덮고 있었는데

한화 단장이 지 입으로 데드라인 있다 해서 자폭했다니깐?

이걸 아슼씨 하면 답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