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칸 시절에는 사이드 운영이 존나 쉬웠음

너구리는 탑 안봐줘도 혼자서 다 줘패고 다니고 

칸은 한번만 필요할 때 봐주면

그 이후 밥값은 계속 했음(국제전 결승 제외)

근데 킹겐은 투자를 해줘도 못이김 

투자를 안해주면 겜이 4대5되어 있어서

오브젝트 다 주고 안락사 

근데 에고는 존나 세서 탱커는 절대 안하고 칼챔만 하려고 함

킹겐도 지가 사이드 계속 밀려서 그대로 가면 겜지는건 아니까

일부러 자꾸 본대한테 싸움 걸자는 콜 검 사이드 개손해본채로 

한타를 계속 불리하게 시작하니 강팀 못이기던거

켈린 <- 팀 체급을 약화 시키는 재주 있음

서폿이 안보여줘서 상대가 압박감 느끼게 만드는 그런걸

전혀 할 줄 모름 

허구한날 오브젝트 사이드 시야 안먹어두니

사이드 먹으러가다가 미드나 탑이 맨날 스펠 다 빠지거나

피 다 빠져서 옵젝 싸움 이미 진 채로 시작함

그럼 최소한 본대쪽서 숫자쌈 유리할 때 과감히 

이니시걸어야 되는데 그것도 안함 

상대가 병신짓하는거 받아먹으려는게 대놓고 읽힘 

킹겐 켈린 둘다 너무 joat였음 

킹겐은 에고까지 존나 세서 켈황 못지 않게 j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