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티응갤은 월즈에서 지길 바랬다라는 말이 떠돌아 다녔지

하지만 티응갤은 그 누구보다 응원함

심지어 혐오 대상인 구마유시 조차 응원한걸 알수있음

펨코 , 김XX 유튜버는 티응갤이

월즈에서 지길 바랬다는 날조를 했지

티응갤은 그냥 사실을 말한 죄로 고통속에 살았음

그 누구보다 이새끼들은 해방을 바랬음

마치 우리들의 조상님들 처럼

일제강점기 시절을 보는듯한 국민들의 목소리

하지만 끝까지 누군가를 수호하며 지켜세우며

그저 티원이 망하길 바라고

그저 구마유시만 잘됬으면 바라는 악마 같은 슥마갤 , 예갈들

그 누구보다 롤에 진심이었던 새끼들은 티응갤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억까를 당해도 본인들 목소리만 내던 새끼들임

날조 없이 팩트로만 말했지만 돌아오는건 응덕여대라는 비난

구마강점기에서 해방된 티응갤은

그 누구보다 행복할거임

다음 젠지전에서 져도 슬프지가 않을거임

왜냐고? 티응갤 이새끼들은 페이커처럼

현재를 보는게 아니라 미래를 보기 때문임

모든 커뮤에서 지금 가장 행복한 새끼들은 티응갤이 아닐까?

저들이 지금 느끼는 행복이라는 감정을

우리는 평생 살면서 느껴볼수있을까?

악마같은 슥마갤은 열사라고 볼수있는 제우스를

아직도 번괴번괴 거리면서 비난을함

하지만 롤에 진심인 티응갤 새끼들은

그 누구보다 제우스가 잘되길 바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