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가 뭔가 변화를 시도하려는듯은 보이나

이런거 한두번 아니고

이랬다가 회귀하는것도 한두번아니고

그 알깨는게 당연히 쉽지않으니 변화해보겠다고 개못해지는것도

한두번 아니라서

탑 기인

- 그나마 이타적이지만 태생적으로 안받음

지극히 개인적인 플레이어고 그런 성향이라

도란, 369 같이 못해주고 그렇다고 잘크고 무력챔해도

더샤이 빈처럼 "팀의 승리"를 위한 갈망의 크랙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라 임팩트 플레이를 하려는 타입. 개인적인 성향이니

미드 쵸비

- 위 설명과 더불어 얘는 개인적임을 넘어서

이 분야 끝판왕. 초 이기주의 팀턴, 팀고혈 쫙 빨아들이는 청소기

이젠 본인도 자각하고 알깨고 변화하려는듯하나 위에 말했듯

그러자니 갑자기 개못해지고 또 다시 그 소리듣기싫어서

다른데가 좆되건말건 팀정글이 어떤상황이건

신경 오로지 라인전/사이드에만 목숨거는걸로 회귀할 가능성 농후

원딜 룰러

- 위 플레이어들과 같은 타입

다만, 원딜은 좀 그렇게해야함 그래서 잘했었던거고 잘어울리는거고 근데 문제는 테디의 상위호환 리즈 우지시절 하위호환버전으로

자원 몰아주고 고혈 빨려줘야함 근데 윗라인이 다 저렇다면?

캐니언 성향과 플레이타입상

그리고 젠지의 팀원 구조상

캐니언은 앞으로 계속 욕먹을수밖에없고 잘해질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