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진정한 내편"

"시련이 끊이질 않는다"

"실물이 낫다는 말이 그래도 숨겨져있는 외모가 아닐까 라는 알수없는 기대감을 만들게. 좀더 예쁘게 꾸미고 가고 싶었는.."

"연예인분들 중에 그런분들 계시잖아요 팬분들 앞에서 꾸미고 나가야된다는 사명감을 가진.. 그런 마인드로.."

"오늘 세팅하고 안갔죠.. 세팅하고 갔으면 난리났지.."

"난 프로게이머긴 하지만.. 그래도 호박에 줄이라도 그어야 뭐라도 되지 않겠어?"

"오늘 솔랭은 화 안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했다"

"이판이 힘든판이었다"

"상대방이 치사하게 스왑을 했다"

"요새 솔랭에서도 스왑이 자주 나온다"

"근데 이판 나도 베인을 탓하긴 했어, 그러게 왜 베인같은걸 해가지고 스왑을 당하냐"

"솔랭에서도 스왑을 습관하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은퇴를 하고 나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하하.. 언젠가는 할거 아니야.. (아련)"

"저도 지금 프로게이머의 제 삶이 너무 익숙해져가지고 걱정이에요"

"나중에 은퇴하면은 어색할것같아가지고..(아련)"

"항상 원래있을때는 모르다가 사라지면은 소중한걸 알게된다..(아련)"

"방송하는건 당연한거였는데..(아련)"

"그러니까 이 방송을.. 못하는게 말이 안돼. 생각하니까 좀 화가 나네.."

"그래도 이제부터는 계속 할 수 있을.. 문제 없이.."

"요즘 솔랭에서 이즈를 많이 하는데, 지금 이즈가 많이 좋아요 op챔이야."

"그냥 할거없으면 이즈 선픽하면 되더라고"

"요즘에 폼이 좀 오르긴 했죠, 이즈"

"멜이.. 멜도.. 재밌던데? 슈계로 부계로 한판해봤는데. 원딜로도 쓸 수있을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미드챔이긴 해요."

"반사 생각보다 사기가 아니더라구요, 생각보다 별거 없던데? 이미지 대비.. 뭐야 이자식! 하고 때리면 그냥 죽던데"

"처형도... 쓰읍.. 그게 데미지를 한번 더 입혀야 처형되는 느낌이라 스몰더만큼 괴랄하지는 않다. 생각보다 그냥 그래."

"스몰더 처형은 진짜 뭐 저런 챔피언이 다있냐 이랬는데, 멜 처형은 그냥 건실해. 열심히 때려야해."

"스몰더는 날라와가지고 q빵하면은 그냥 불붙어가지고 막 그냥 다른애가 때려도 터지고.. 뭐야 이게! 이랬는데"

대충 끄적여봄

구마유시를 국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