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lck컵은 걍 스매쉬 풀주전이 맞고 

시즌 들어가고 나서부터 구마가 강탈각을 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1. 구마의 내부스크림 우위

2. 시즌 중 원딜차이로 인한 스매쉬의 패배

만약 둘 중 하나로 인해 구마 턴이 온다?

그러면 구마가 보여줘야 하는 것..

1. 기존 원딜 3강 룰바에 상대로 좋은 모습 보여주기

2. 구마유시 기용 이후 급격한 티원의 승률 상승

3. 성적으로 증명, 우승(근데 롤드컵 리핏했는데 이런 상황이면 파엠정도는 보여줘야 될듯..) 

근데 스매쉬는 이번 lck컵에서 저 세가지를 다 보여줄 가능성이 있어보임.. 이미 달성한 것도 보이고.. 그리고

다른것보다 지금 주전복귀가 어려워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그동안 티원팬들은 모르고 살았던 '하이퍼캐리'의 갈증을 해소한게 큰듯

결국 위에 3개중에 하나라도 만족하려면 결국 원딜캐리를 해야된다는 거고, 이게 가능한 원딜인 제이카를 다룰줄 알아야된다는 거고.. 구마 파이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