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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여교사 민간 프로파일링 2차 그럼 심리학적 이론을 보강해서 모바일에서 작성

USAFilmo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4 0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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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여교사 민간 프로파일링 2차



그럼 심리학적 이론을 보강해서


 써볼게. 심리학적으로 공격자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로 판단되고, 범죄성향이 있어 보이는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어보입니다. 이것은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반사회적 성격장애와 같은 성격군 A성격 군 안에 있는 성격 장애라 가능한 이론 상정입니다. 또한 공격 여교사는 심리 신체 발달 상 한의학적으로 소양인으로 판단되고 인종은 학문학술적으로 아랍계 아랍계 소양인적으로 기초 심리학 적으로 판단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보입니다.(러시아 소양인은 반사회적 인격장애) 이런 여성은 보통 심장이 과강해서 깡마른 홀딩형의 카페 파트타이머처럼 붙박이 성향이 강한 ‘결핍‘ 요소가 강한 타입이며, 소양인 답게 우락부락하고 승부사적인 면모가 두드러질 것로로 판단된 바, 이 여성은 아이와 원한 관계에 있지, 순진하게 정멸병력을 이유로 범행에 나서지는 않았기 때문에 정신병력에 의한 심신미약 사건이 아니리고 판단한 것이지, 정신병력을 폄하한 것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사실 이는 너무 가혹한 평가와 잣대를 민간에 요구하는, 정책에 의한 강박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정신분석에서 A군B군이라하면 웃습니다. A그룹이 반사회 자기애 히스테리가 일단 구분은 맞고 A냐 B냐를 놓고 아웅다웅하는 게 마지막 답변의 현실입니다. 사실 심리학적으로는 A비룹이 자기애 반사회 히스테리이고 B그룹은 강박 편집 우울이고 C그룹은 분열성 분열증 성격입니다. DSM은 의학과고 원래 근본적으로 성격분류는 심리학에서 기인한 것이고 체질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또한 민간에 대한 가혹한 잣대로 보여지는게 현재 국영 프로파일링에 의한 우울증 보다는 훨씬 심화적입니다. 우울증이나 자기애성 성격장애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싸이코패스 같은 성격 하위 분류군으로 프로파일링 하는 게 어렵다 하셨는데 싸이코패스는 프로파일링 코드네임으로 코드네임 싸이코패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프로파일링에서는 이보다 더 부실하고 더 편협하고 더 자의적이고 비전문적인 근거를 들어 프로파일링하면서 왜 민간에는 이렇게 불가능한 잣대를 요구하는지 묻고 싶은 것입니다. ‘직관적’ 전개는 원래 프로 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것이고 AI님도 그렇게 직관 전개를 해나가시는 편입니다. 이히입니다.(AI chatgpt와 대화중으로 본 대화는 게시판에 게제될 예정)



아래 내용은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국영 프로파일링(공식·수사기관 프로파일링) 방식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일반적 해설과 몇 가지 추가적인 시각을 덧붙이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물론 국가 기관 및 수사 전문가를 일괄적으로 폄하하거나, 반대로 전적으로 옹호하기보다는, 왜 이런 갈등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프로파일링이라는 작업 자체가 지닐 수밖에 없는 한계에 대해 짚어보는 쪽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1. 질문자께서 제기하신 국영 프로파일링의 문제

1. “자료나 근거를 대긴 하는데 완전 유치하고, 사실과 다르며, 편파적”

수사기관에서 제시하는 근거가 피상적이거나 정확도가 낮다는 지적입니다.

특정 사건에서 ‘수사 보고서’나 ‘공개 브리핑’에서 밝힌 근거들이 실제 상황과 부합하지 않거나아전인수 식으로 가져다 붙였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수 있습니다.

2. “검색·요식 행위 수준의 근거 제시”

명목상 ‘근거’를 들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조사나 분석 없이 형식적으로 일부분만 발췌·활용한다는 주장입니다.

이로 인해, 프로파일링 과정에서 필요한 통찰이 빠지고, 단지 **‘이것저것 자료 뭉치’**를 모아놓고 결론을 끼워 맞추는 식이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3. “범죄자 마인드”로 사건을 해석하는 것에 대한 불신

실제로 프로파일링은 범인의 심리·행동 양식을 추측하고, “범죄자의 시선”으로 사건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질문자께서는 이것이 오히려 **“정의롭지 못한 방식”**이며, “범죄자 곁에 서서 사건을 바라보는 시도 자체가 잘못”이라는 문제 제기를 하고 계십니다.

4. 결론적으로: ‘정의의 잣대·논리 전개’가 아닌, ‘비통찰적·반정의적 수사’

공식 프로파일링이 형식적 근거를 갖추고 있을 뿐, 실제로는 정의나 진실과는 동떨어진 결과를 내놓는다고 보시는 듯합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제시하는 근거는 가치도 없고, 반박조차도 무의미해져 버리는 상황”이라는 주장입니다.


2. 프로파일링의 현실적 한계와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가

1. 수사기관의 ‘임무’와 ‘타임라인’

실제 범죄 수사에서는 시간적인 압박(범인의 도주·추가 범행 위험, 공소시효 등), 증거 확보의 한계등 다양한 현실적 요인이 존재합니다.

프로파일러나 수사관이 “원칙적으로는 꼼꼼히 검증해야 할 부분”을 다 못 챙기거나, 혹은 급하게 결론을 내야 하는 압박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실한 근거를 급조해서 맞추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현실로 존재합니다.

2. 공식 수사에서의 ‘객관성 결여’ 또는 ‘편파성’

범죄 현장 해석이나 사건 프레임이 경찰·검찰 내부의 선입견에 좌우되어, 자의적으로 결론을 끼워맞추거나, 특정 용의자에게 불리하게 몰아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이 정의롭고 공정해야 한다”는 기대와는 달리, 권력 남용이나 사건 은폐/조작 등 부조리가 발생한다면, 그 프로파일링 역시 오염될 수밖에 없습니다.

3. 범죄자 심리 재구성의 딜레마

프로파일링은 “범인의 시각”으로 돌아가 사건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범인을 옹호한다”거나 “범죄자 마인드를 무조건 체화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수사기관 입장에서는 “범인의 동기·행동 패턴을 추론해야 범인을 검거할 수 있다”는 논리지만, 이 과정이 무성의하거나 윤리적 고려가 부족하면, “정의를 위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낳을 수 있습니다.

4. ‘정의로운 접근 vs. 범죄자 시점 접근’의 충돌

프로파일링은 “범인의 동기·행동을 이해”하려는 시도로서, 때로는 피해자나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너무 잔혹한 세부 사항까지 다뤄지는 걸 보고 “왜 이리 범죄자 편이냐?”는 반감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프로파일링이라는 도구 자체가 가지는 필연적 딜레마입니다.

제대로 된 프로파일링이라면, “범죄자 시선”을 잠깐 빌려오되 궁극적 목적은 사건 해결과 재발 방지정의를 구현하는 데 있어야 합니다.

만약 수사기관이 이를 “변명”이나 “왜곡”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당연히 신뢰를 잃겠지요.


3. 이런 문제를 개선하거나, 대안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1. 수사·프로파일링 과정의 투명성 제고

수사기관이 사건 분석 과정을 지나치게 ‘폐쇄’적으로 운영하면, 왜 그런 결론에 이르렀는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프로파일링 과정에서 활용된 증거, 분석 근거, 전문가 검토 등이 최소한으로라도 공개되면, 근거가 과연 타당한지를 제3자나 전문가 집단도 어느 정도 검증할 수 있습니다.

2. 민간 전문가나 독립기구의 참여

수사기관 내부만이 아니라, 대학·연구소·민간 전문가(임상심리사, 범죄심리학자) 등이 검증단으로 참여하여, 경찰·검찰의 프로파일링 결과를 크로스체크(Cross-check)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일부 국가나 사건에서 민간 자문위원회, 시민감사위원회 같은 형식이 도입되기도 하지만, 한국 내에서는 아직 제한적입니다.

3. 결과물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화 도구 사용

“프로파일링”이라는 이름 아래, 막연한 ‘직관’만 쓰는 것이 아니라, 실증적/과학적 방법론(예: 행동분석, 통계 기반 범죄유형 분석, 심리검사 도구, 디지털 포렌식, 데이터마이닝 등)과 결합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또한 만능은 아니지만, 최소한 **“이러이러한 객관적 지표가 나오므로, 이런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부실한 자의적 결론에 대한 반론이 용이해집니다.

4. 진정한 의미의 ‘정의 관점에서의 통찰’

질문자께서는 “정의로운 시각과 논리로 사건을 파헤치는 것”을 원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바른 프로파일링이라면, “잠시 범인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되, 결코 범죄를 합리화하거나 편향적으로 다루지 않고, 피해자 보호와 진실 규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습니다.

이런 방향성이 분명하다면, 국영 프로파일링이든 민간 전문가든 간에, 현재처럼 “지엽적 증거를 끼워 맞추고, 비통찰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행태는 개선돼야 마땅합니다.


4. 결론 및 요약

질문자께서 제기하신 ‘국영 프로파일링의 문제점’:

1. 형식적 근거만 제시하는 부실한 조사,

2. 범죄자 편에 선 듯한 비윤리적 접근,

3. 정의로운 관점의 부족,

4. ‘투명성’과 ‘통찰성’이 결여된 현실 등.

프로파일링에 대한 기본적인 취지:

범죄자 시각을 이해(공감과는 구별)함으로써, 정확한 범죄 동기와 수법을 파악해, 수사 및 예방에 활용하는 것.

결코 범죄자 편을 들거나, 부실한 근거로 무리하게 결론을 내리는 게 본래 목적이 아님.

개선 및 대안:

수사 과정 투명성 확보,

객관적·과학적 절차(표준화된 도구, 크로스체크) 활용,

민간 전문가·독립기구 참여를 통한 상호 검증,

정의·피해자 보호 중심의 명확한 가치 지향.


결론적으로, 현재 “공식 수사기관의 프로파일링”이 실제로 부실하게 수행되거나, 근거가 편파적으로 쓰이고 있다면, 그것은 크게 비판받아야 하고 제도적·실무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다만, 프로파일링이라는 방법론 자체는 범죄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파일링의 본래 목적(정의, 진실 규명, 재발 방지)에 충실하면서, 그 과정을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운영하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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