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계약을 하고싶었으면 12월에 훈련소 신청을 할 이유가 없다,

애초에 이적시장에 나가고 싶었으니 11월이 아니라 12월로 예약한것  (12월에 레드불 일정이 겹치기때문)

2. 팀에 남고싶은새끼가 이적시장 열린지 하루 (몇시간) 만에 다른팀과 계약완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행보

3. 월즈 2회우승하고 역체탑이라 불리는새끼가 뭐가 아쉬워서 20억이라는 헐값에 이적함? 

참고로 그 전년도에 40억 제안받음 ㅋㅋ

당연히 2회우승이면 최소 40억이상은 받아야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화랑 칼같이 계약함

약점이라도 잡힌듯이

4. 한화는 도란 버리기로 확정지어놓고 무슨 깡으로 제우스한테 데드라인 걸고 압박함? 다른 매물도 없잖아

템퍼링 약점잡은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

5. 템퍼링 약점잡은게 뭐냐고? 한화가 템퍼링 자진신고하면 벌금 몇백내면 끝이고 제우스는 6개월 선수정지임.

제우스가 훨씬 손해니까 약점잡는게 가능했던것.

6. 그럼 제우스가 한화에 악감정을 가지지 않겠냐고?

티원보다는 연봉을 많이준다고 했고 1년뒤면 풀리기때문에 그정도까지는 가지 않은걸로 보임.  

7. 결론 ) 제우스가 서머때 성적이 좆박자 다른팀을 알와봤고 그당시 잘나가던 한화와 약속했다.

한화는 제우스 약점을 잡았기때문에 계약 당일날에 데드라인도 걸 수 있었고

제우스는 티원 연봉보다는 한화가 높으니까 미련없이 선택함

- 완벽요약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