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엔역시나 우울한노래

LGB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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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언니 안뱉고 다 빨아처먹었다고 자랑한게 넘웃겨ㅋㅋ 작성자 : Vlta

새벽엔역시나 우울한노래

외모지상주의(118.37) 2014.12.14 03:29:41

조회 24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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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그대여

stop confusing me,with your wishful thinking. Hopeful embraces,

그대의 그 희망가득한 생각들과 포옹들로 더 이상 나를 혼란스럽게 하지 마세요.

Don't you understand?

당신은 이해 못하나요?

I have to go through this.

난 이걸 꼭 해야만 해요..

I belong to here where no-one cares,and no-one loves.

난 여기,아무도 관심없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이 곳이 어울려요..

No light no air to live in,

살아갈 빛도, 공기도 없는..

a place called hate,

미움이라 불리는 곳에서요..

The City of Fear.

공포의 도시...

I play dead,

난 죽은척 해요..

It stops the hurting.

그러면 아프지 않거든요..

I play dead,

난 죽은척 해요..

and the hurt stops

그러면 고통이 멈추거든요..

It's sometimes just like sleeping,

때로는 그냥 자는거 같답니다.

curling up inside my private tortures.

나만의 고통안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I nestle into pain,

난 고통속으로 포근히 들어 간답니다..

Hug suffering,

아픔을 껴안고..

caress every ache

모든 고통들을 부드럽게 매만지며...

I play dead,

난 죽은척 해요..

It stops the hurting.

그러면 아프지 않거든요..

I play dead,

난 죽은척 해요..

It stops the hurting.

그러면 아프지 않거든요..

I play dead,

난 죽은척 해요..

It stops the hurting.

그러면 아프지 않거든요..

I play dead,

난 죽은척 해요..

It stops the hurting.

그러면 아프지 않거든요..

씻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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