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갤에 단톡은 2가지가 존재한다.

여기서 단톡이라함은-단체 톡이 아닌 단체가 톡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룹채팅과 단체가 거미줄 네트워크를 하는것으로 나뉜다고 할 수 있다.

전자인 그룹채팅은 L베스킨을 비롯한 공대생, 박하얀이 주축이 되어 하고 있으며, 닥눈삼을 했고 제정신이라면 구성원을 보고 들어가지 않는다.

갤러리의 암적인 존재인 것은 맞으나, 어그로에 끌리지 않는 한 갤에서 친목이야기를 당당하게 꺼내는경우는 없다.

후자인 거미줄네트워크는 마도학자를 비롯한 트랜스젠더들이 주축이 되어있으며, 갤러리의 떡밥을 카톡으로 주고받은 사진을 올리며 낄낄거리는둥의 독자적인 그룹을 형성. 갤러리의 화제를 자신들만의 것으로 만든다.

그런적 없다고 하겠지만 최근의 전례로는 

1.모갤러(tg) 그룹현피간 썰(모갤러는 얼빠지게도 그 일기글을 갤러리에 올려서 재밌었다는 후기를 남겼고, 일베에 올랐다)

2.모갤러와 주고받은 모텔사진을 마도학자는 kakaotalk_xxxxxx.jpg의 파일명으로 올리며 낄낄거렸고, 모갤러는 xxxxxx.jpg의 파일명으로 올렸다. (심지어 모갤러가 늦게 올린걸 자각하고 마도학자와 카톡한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광고까지 하였다)

마지막은 항상 말이 많은 레즈단톡이 있으나, 이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모갤러가 게임방송을 켜고 갤에 광고를 하여 들어가보면 레즈들밖에 없다.

이걸 단톡이라고 한다면 단톡이라 할 수 있겠지만,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