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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ㅅㅌ백일장)이태원 후기2앱에서 작성

골든피시(211.36) 2015.04.29 01:55:24
조회 23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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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하나는 너무나도 쉽게 들어갔다.

두개의 손가락은 조금의 통증은 있었다. 내가 눈살을 찌프리자 그가 내눈의 키스를 해주었다.

그의 키스때문인지 손가락 두개는 문제가 되지않았다.

그러나 그의 물건을 받을려면 손가락 두개가 문제가 아니였다.

그는 이제 손가락 세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약간의 고통이 있을꺼라고 말하였다.

손가락 세개는 내게 무리였다. 고통으로 신음을 내자 그가 내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의 황홀한 키스때문인지 키스의 정신이 팔려 손가락 세개가 내 안을 휘젓는 것도 몰랐었다.

손가락 세개가 내 안을 휘젓는걸 알았을때 순간 내눈이 동그랗게 됬다.

그런 내눈이 귀엽다며 그는 머리를 쓰다음으며 내 양눈을 번갈아가며 키스를 해주었다.

이제는 손가락이 아닌 그의 물건을 받을 것이다. 희미한 빛속에서 젤이 듬뿍 발라진 그의 물건이

그의 선명한 복근이 너무나도 섹시하게 빛나였다.

그는 내 안으로 물건을 천천히 넣었다. 그리고 깊숙히 넣었을때는 손가락 세개를 넣었을때랑은

비교도 안되는 통증이 왔다. 그러나 통증이 올때마다 그는 계속해서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는 가만히 조금만 참으면 괜찮을꺼라고 했다. 혹시라도 너무 아프면 뺄꺼니까 무리하지말라는

말과 함께... 그러나 더 아픈다할지라고 그의 물건을 빼고 싶지 않았다.

다른사람이 그의 물건을 받는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통증이 있었지만 참고 계속해서

그의 물건을 내 안에 담아두었다. 시간이 조금 흐르자,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통증이 없어졌다.

통증이 없어지고 내가 그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서툰 내 키스를 귀엽다고 씩 웃은 그는 내 입술을

집어삼키듯 격렬하게 키스해주었다. 그리고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다.

처음느끼는 기분이었다. 뭔가 머리가 멍해지면서 흥분이 점점 되고 있었다.

내 물건은 처음의 고통에서는 작아졌지만, 어느새 흥분했는지 천장을 향해 빳빳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계속되는 그의 허리 움직임에 그의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땀덕분인지 그의 몸은 한층 섹시하게 빛나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동안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우리 둘다 신호가 왔다.

그는 내게 69자세로 서로 입에 사정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69자세인체로 계속해서 서로의 물건을 맛있게 먹어댔다.

내가 귀두가 민감했기 때문에 그의 혀놀림에 계속해서 엉덩이를 빼곤했다.

우리는 서로의 사정신호를 맞추었고 동시에 서로 입에 사정을 하였다.

그의 거대한 물건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뿜어져나왔다. 나도 오랫동안 참았기 때문에 양이

재법 많았지만 그의 정.액은 훨씬 고농도였다.

그의 정.액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내 입으로 받고난후 그 정.액을 뱉을려는 순간,

그도 내 정.액을 입에 넣은 상태에서 내게 키스를 퍼부었다.

우리는 서로의 정.액을 입에 머문채 키스를 하였다. 우리가 키스를 할때 우리가 입에 넣은 정.액들의

일부는 매트에 떨어지게 됬고 일부는 우리 몸에 떨어졌다. 그리고 일부는 키스를 하면서

먹게 되었다. 난생처음 바텀경험에 정.액을 먹어본 경험이었다.

그리고는 그는 내게 같이 씻자고 제안을 하였다. 그리고는 나를 샤워장까지 업어주었다.

그리고 샤워장에 들어와서 서로의 몸에 따뜻한 물을 뿌려주었다.

밝은 빛에서 그의 얼굴을 어둠속에서보다 훨씬 잘 생겼고 그의 복근은 더 선명하였다.

오히려 나의 모습은 그의 비해 많이 초라하였다. 나의 초라함때문이여서 그런지 나는 의기소침해졌다.

내가 갑자기 조용해지자 그는 내 머리를 쓰담쓰담하면서 섹스나 자신이 별로냐구 물었다.

나는 순간 그의 물음에 당황해서 손짓을 하며 아니라구 대답했고 사실대로 지금 내 감정을 말하였다.

그는 나를 보더니 씩 웃고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그리고는 괜찮다며 내가 좋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내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우리 휴게실에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헸다.

그는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그와 이야기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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