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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한탄해도 되냐 ㄷㄷ

시바타준(221.165) 2015.05.08 22:51:53
조회 127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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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좆같은 인생이엇다


25년간 살면서 그나마 인간대우 받앗다고 느낀건 지금으로부터 3년전이라고생각한다


돈벌고 사람구실하면서 갈대가 생기기 시작하자 아닌건 아니라고 개기기시작하였다


원래 우리집가족 성격이 좆같은지라 본인 마음에안들면 항상 지랄을 떨었지


특히나 애비의 또라이같은 성격에 못이겨 어머니는 살림도 자주부셨음


엄마한태 개기면 엄마가 나가라고 나갈때까지 옆에서 괴롭히고 결국 나가서 자가지고 얼어 뒤질뻔한 경험도 해봤다


이게 존나 한이 되었는지 내집이 생기면 이사람들하고 연끊고 다시는 안본다 라고 생각했다.


결국 때가 와서 내가 집을사서 나올때 부족금 1500만원이 발생하여 어머니가 집을 담보로 1500을 대출을 받아서 결국 이렇게 살게 된거


물론 나도 집을 사기전 내 월급 전액을 어머니께 드렸고 생활에 보태라며 상여금까지 모두 갖다 바쳤지....


어찌됬든 집을 사서 나오게 되었을때에 그당시에 어머니와 애비의 사이는 좋지않았다 애비는 양아치새끼마냥 지월급에서 일정금액을 빼서 가져다 주었고 특히나 싫어해서 하지말라면 좋다고 더하였고 싫어하고 치를떠는 행동을 골라서하니까


어머니가 입원하였을때도 남인데 내가왜가냐며 한번도 오질않았다


또한 지가 긁은 카드빛이랑 생활비가 모질라서 어머니가 카드를 기가막히게 돌려막아 생활을 꾸려나가는데 이씨발놈이 정지까지 시켰으니까


그런 애비새ㅐ끼랑 같이 있기도 싫은지 어머니도 집에들어가기 싫어서 내집에 계속 잇었던게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다.


결국 이혼을 하셨고 애ㅐ비가 원래집에살면서 월세 100만원을 명목으로 갈곳을 찾을때까지 그집에 살도록 말미를 주었다


역시 이양아치새ㅐ끼 얌전히 줄리가없다 이개새ㅐ끼가 그런적없다고 오히려 어머니한태 위자료 소송 청구를 한것이다.


지사업하면서 진 빚이랑 원래살던 집을 살면서 진 빚을 갚는 조건으로 월 30만원씩 채무자에게 납입하기로 하였는데 100만원을 주지않자 그걸 갚을 도리가 ㅇ벗어진거다


결국 그채무를 나와 동생과 어머니가 힘을 합해서 갚아나가야 하는 상황에 소송까지 들어왓으니 그걸 받아칠수밖에


이런저런 공방끝에 우리가 애비한태 줘야할 돈은 3천만원이다 올해 12월까지


참씨발놈인게 본인은 일산에 8억가까이 되는땅을 할애비가 줫는데도 자기것이 아니라며 기어코 3천만원을 뜯어갔다.


그런상황에서 내가하는 여장짓까지 걸렷으니까 어머니는 미칠노릇이지 정상적인게 아니니까


그런데 나는 이게 내모습이고 내가원하는 방식인데 방해를 받으니까 나도 병신같이 화가 났나보다.


그냥 혼자좀 둬달라고 애원하고 입원하신분이 뭐하러 집에와서 주무시냐고까지하면서 옥신각신 하다가 


나 아니었으면 너여기 못있어 라는 말을 한것이다.


사실 내가 1500안받을라고 햇던게 저말을 할걸 내가 알고있어서 안받을라고 했지만 안한다고 약속까지 하니까 믿었지.


나는 살면서 어머니한태 뭐사달라고한것은 중2때 끝났다 


그때 뭐 사줬다하면 내가너 이거해줫는데 너는 이것밖에 못하냐는둥 생색을 냈기 때문에 듣기싫어서 악착같이 굶으면서 돈모아서 하나하나 사모으기 시작햇다.


컴퓨터 2대랑 조이스틱 기타 태블릿등 죄다 도움 안받고 사기시작한거지.....


말이 딴대로 셋는데 암튼 거기서 나도 야마돌아서 아 내가이래서 안받는다고 한거였어 왜또 그얘기하냐 지겹게 하면서 옥신각신하다가


제발 원래집으로가서 나 방해하지말고 사시면 안되겠냐고 얘기했더니


너가 어떻게 부모에게 할말이 잇고 안할말이 있지 거기를 가라고하냐 라고하길래


그럼 본인은 나 나갈때까지 옆에서 압박준건 뭐냐 라고하면서 싸웠다


내가 너한태 못했니??


그럼난 엄마한태 못했어요? 하면서 싸우다가


1500만원 당장 내놓으라길래 


그럼 구해다 줄태니까 월요일까지 조용히 잇어달라 라고 말하고 나와버렸다


그렇게 2시간 동내 싸돌아다니다 집에오니까 짐싸고 계시더라


차까지 짐같이 날라드리고 월요일날 보자는 말과함께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가셨다.


내가한번만 더 참았으면 됬을거같은데 왜그게 안됫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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