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닉 이델 잘생기고 사악하진않은 병신같은 느낌이였어서

LGBT 갤러리

1/2

근이옵 이거 대포폰 개통임..?? 신불자 폰 개통 웅앵하는거보니범죄용 폰 개설하는거니.. 작성자 : L갤러

고닉 이델 잘생기고 사악하진않은 병신같은 느낌이였어서앱에서 작성

이델(118.235) 2024.05.22 17:38:57

조회 108 추천 0 댓글 1

사육하며 고쳐주고싶은 그런 잠재적인 보호본능, 부성애,모성애 자극하는 느낌으로 엄청 호감이였어서(욕하는 의미는아님 느낌자체는 호감인데 그걸 풀어서 표현하려하다보니 부득에하게 병신이란 단어를 포함한거)

친해지고싶어서 일댈 오픈톡으로 간간히 연락했었는데 본인 잠수로 인해서 연락 뚝 끊긴지 얼마안가서 무지개다리 건넜었음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돈을 잔뜩 빌려서 게임에 사용하다보니 빚이 감당할수없어져서 연탄피웠다고하더라

물론 이게 사실인진 모르지만 이델이 당시에 학생신분이라 돈이 없었을 확률도 높고 또 유튜브계정을 참고해보면 게임을 참 좋아하는것같아보였어서 그런 연유로 저런 추측들도 나온거아닐까싶음

물론 스스로 무지개다리 건너게된 원인 자체는 훨씬 복합적일것으로 추정함

본인이 아델을통해 직접적르로 들은바에 따르면 장기간동안 수면부족, 불면증에시달려왔었고

아마 그 원인으로 정신은 악영향을 꾸준히 받아왔을거고 판단력도 충분히 흐려진 상태였을 거라고 감히 추측해봄

본인과 연락하고있었을 당시엔 학교도 열심히 다니는것처럼 보였고 알바도 편의점알바도 열심히하면서 평범하게 살았던걸로 비춰졌었는데 이 사실을 기반으로 추측해봤을때 아마 거의 충동적으로 그런일을 벌였던거아닐까 싶음

직접 만날 의사도 있을만큼 본인이 호감을 품던 정말 몇 안되는 인간이였는데 서로 연락잘하다가 끊긴지 얼마안가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자주 생각함 본인이 계속 옆에 있었더라면 사소한 푸념이라도 들어줄수있었지않았을까 하는 같잖은 ㅇㅇ

그러면서 동시에 본인 주변 소중한 사람들도 한번씩 돌아보게됨

왜냐면

본인만 일방적으로 알고있었을뿐 면식도없던 이델의 선택에 대해서 단지 호감 하나 있었을뿐이였는데 이렇게 자주라면 자주라고 할수있을만큼 사색에 빠지는게 아이러니해서

아이러니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정작 본인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주변 인간들에대해선

일면식 하나없는 이델보다 더 생각해본적이 없는것같아서임

이런 모순의 근원이

본인은 말로만 소중하다고할뿐 소중한게 뭔지 모르는 사람인건가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지만 이거다 싶은 가설은 잘모르겠음

아마 복합적인 문제일것같다는것만 막연하게 알겠음

결론적으론 두려움이 닥치는것같음

사실 본인이 계속해서 아델과 연락을 취했다고해도 아델이 무지개다리를 황홀하게 건너는 행위를 막았을수있었을거란 보장은 절대없음에도 불구하고 억측스럽게 일말의 후회를하는것처럼

본인에게 소중하지만 소중한걸 진정으로 깨닫지못한채 허송세월 보내지는 것으로부터 파생되는 후회의 두려움같음

그치만 결국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해야하고 또 뭘 놓치고있는지 사려하지못하고 간과하고있는건 뭔지 모르겠고 결국 달라지는건 없고 찜찜함과 두려움이 미스테리에 포장되어서 매장되는것같아서 좆같고 이거로부터 닥쳐오는 것으로부터 저항할 기력도없음

7cea8170b6846ff73ee898bf06d6040300d26c0e788cb5f36b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716367107.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050112	ㅇㅈ [1]	L갤러(223.39)	19:05	161	0
8050109	ㅈㅈ ㄹㅇ 아무 상관 없는데 [4]	리컨	19:04	68	0
8050108	퀸동주 언냐 게이아니라며	L갤러(223.39)	19:04	31	0
8050107	ㅇㅈ [1]	ㅇㅇ(220.70)	19:04	164	2
8050103	음식 얘기 계속 하는 것도 도파민 중독임? [5]	ㅇㅇ(211.36)	19:03	30	0
8050102	ㅇㅈ	쓸앙(59.1)	19:02	205	5
8050100	ㅇㅈ	ㅇㅇ(223.38)	19:02	168	2
8050099	ㄹㅇ 자지도 스펙이야 [6]	이다흘	19:02	173	4
8050097	(단독) 숄라 신씨 의혹	ㅇㅇ(61.78)	19:01	60	0
8050096	예쁘게 굵어야 좋긔	ㅇㅇ(61.254)	19:01	28	0
8050095	근데 저렇게 굵으면 들감?	L갤러(106.255)	19:01	31	0
8050093	산책하러 간다 ㅉ	까부	19:01	41	1
8050092	고추라는거 왤케 흉물스럽지… 나만 그런가	ㅇㅇ(223.38)	19:01	26	1
8050091	자지몸통 존나 굵직한거 신기하고 꼴려ㅜㅜ [1]	L갤러(211.234)	19:00	75	4
8050090	만약 내가 애를 낳는다고생각하면	ㅇㅇ(106.101)	19:00	15	0
8050088	또 못봤어 짜증나	ㅇㅇ(218.48)	19:00	25	0
8050086	술 취해서 ㄷㄷ	김태오	19:00	66	0
8050085	운동 오늘 쉴까..	후로	18:59	37	0
8050084	운전중인데 왜 인증러쉬야	이다흘	18:59	51	1
8050083	도파민중독일걸 정신 오락가락하는거면. [2]	ㅇㅇ(121.133)	18:59	55	0
8050082	와 종강하니까 진짜 밖에 안 나가네	ㅇㅇ(211.177)	18:59	20	0
8050081	아니 고추 굵기가 [9]	ㅇㅅㅇ숫캐	18:58	216	2
8050079	징그러운자지 작작올려 눈뵈리자나	쓸앙(59.1)	18:58	57	0
8050077	포경하면 쥬쥬 색이 달라짐? [2]	L갤러(39.7)	18:58	82	1
8050076	인증남 바텀임?	ㅇㅇ(122.129)	18:58	30	0
8050075	나도 ㅇㅈ [6]	노괴의영혼	18:58	159	0
8050073	ㅇㅈ	L갤러(106.255)	18:57	149	0
8050072	ㅇㅈ [2]	탁호애플	18:57	176	1
8050071	무섭게 생긴 것도 많노	후로	18:57	47	0
8050070	요기요 오늘 할인하는거 잇긔?	L갤러(183.107)	18:57	33	0
8050069	알바떴다. 잠시 퇴각. [2]	리컨	18:56	56	0
8050068	야 왜 점점 인증이 퇴화되냐	L갤러(223.39)	18:56	33	0
8050067	할거없는데 [11]	ㅇㅅㅇ숫캐	18:56	93	0
8050066	벽간소음 복수 너무 통쾌하긔	ㅇㅇ(118.235)	18:56	22	1
8050065	처음보는 갤러들이 많아졋오 [4]	이온이	18:56	35	0
8050063	이거 무슨 어플이야?	L갤러(61.80)	18:56	64	1
8050060	저 ㅈㅈ ㅇㅈ한 애들중에 왠지 술계집도 있을거 같음	레킹볼	18:56	96	4
8050057	수학 기출 4점 처음 보면 벽 느끼는 거 정상임? [3]	김도연24	18:55	29	0
8050056	오늘 왜케 더워 바지만 입고 다니고싶다	L갤러(39.7)	18:55	33	0
8050051	지금 시대는 무조건 외모임	ㅇㅇ(106.101)	18:54	63	0
8050050	쥬지 그만 올려 [1]	리컨	18:54	58	0
8050049	못봣어	후로	18:53	99	0
8050048	게이=남자의성욕+여자의씹스러움	L갤러(223.39)	18:53	21	0
8050047	갑자기 인증갤 뭐노	L갤러(223.39)	18:53	23	0
8050046	같은 남자가 뭔가 끼를 부려도 게이는 어울리고 일반은 뭔가 어색해	L갤러(223.39)	18:53	30	0
8050045	이건 아무리 봐도 밈같다	시티팝fm	18:53	46	0
8050044	하앙팬티젖을꺼같아 [1]	쓸앙(59.1)	18:53	102	2
8050043	지듣노	후로	18:53	25	0
8050039	뭔가 먹고싶은건 없는데 저녁 시켜먹고싶음 [1]	L갤러(183.107)	18:51	34	0
8050038	아 가족들 다 같이 있었는데 무심코 눌러 버림 [2]	김태오	18:51	65	0